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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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인생 트라우마
..................이 자식을 그냥 나그란드 다메닝겐으로 냅뒀어야 되는건데..............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전 뭔 좋은 꼴을 보겠다고 대모퀘를 또 꾸역꾸역 처리하고 있었던걸까요......안 하면 그만이지......마조인가.......속으로 어휴...에휴...가로쉬 저거...내가 이래본들...어휴...아...막 이러면서 진짜 그 그지같은 퀘스트 동선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내가 뭐에 홀렸지...어휴...;;;; 그러나 문제는 중간에 인던퀘가 있었다는 거. 그 순간 저는 퍼뜩 현실로 돌아와서 얼른 노스렌드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거길 건너갔어도 가자마자 만난건 또 가로쉬. 으으...가로쉬가 쓰러지질 않아......

날탈 기념 관광주간
불모의 땅에서 비루하게 맨발로 뛰어다니며 (이하생략) 하던 인간이라 아제로스 날아다니니 감회가 새롭네요......스샷은 다 큰 사이즈입니다. 공중에서 본 로데론 성...지하로만 다니다가 이리 보니 되게 낯서네요. 공동묘지쪽...인데 어째 전보다 묘지가 더 늘어난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흘러흘러 들어간 길니아스의 폐허. 예전에 막혀있던 시절, 성벽 너머 길니아스가 참 궁금했었는데 호드에겐 제대로 안 보이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ㅡㅜ 얼라 부캐나 퀘스트 감상용으로 키워봐야하나. 그 유명한 타렌밀......이름도 타렌 제분소로 바뀌고...건물도 삐가번쩍......그러고보니 지역 명칭도 변경 되었더군요. 어딘가 했음.....--;

멀록 주제에 비극이라니
드워프들에게 착취 및 사기를 당하며 아제로스 최고 호구 인증을 하고선 저주받은 땅으로 내려왔는데...... 이런 저런 퀘스트를 하다보니 만나게 된 한 멀록. 겨우 배운 말로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나가들에게 침략을 받아 큰 곤란을 겪고 있다고 그래서 좋은 일 한 번 하지 뭐 하고 내려갔는데......붉은 황야에 긴 멀록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멀록의 영혼이 보이길래 말을 걸었더니 좀 전에 만난 멀록의 말과 달리 이미 죽어있는 멀록 촌장이었습니다. 헐...어떻게 이럴 수가...라며 일단 촌장이 시키는대로 사악한 나가들을 때려눕히고 각종 우상도 파괴하고 기타등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짐과 함께 버

고고한 오우거와 사기꾼 드워프
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사실입니다. 이글거리는 협곡에 갔더니 이런 해괴한 오우거를 만났습니다. 뭐래는 거야...;;;; 하고 넘어갔는데... 아니 이게 사람을 살인마 취급하고 있어...;;;; 아니 내가 죽이는 걸 좋아해서 이러는 걸로 보이냐...;;; 원하는대로 죽이진 않고 적당히 거미를 두들겨패줬더니 등에 타고 노는 오우거. 거미 독 모으는 퀘스트였는데, 이렇게 하니 거미를 죽이지 않고도 거미를 타고 논 오우거의 배에 독이 고여있어서 그걸 빼서 모으면 되더라고요. 으...근데 아무리 독이라지만 오우거 몸에...우욱 그리고 가끔 절명기로 몹을 바로 보내버리면 옆에서 이렇게 잔소리를 합니다. 으으 시끄러워 거미 퀘스트가 완료되고 이젠 좀

황야의 땅 허세 배틀
레아의 새끼를 돌보며 그녀의 숭고한 희생에 숙연해지고 있었는데...... 황야의 땅에는 데스윙이 할퀴고 지나간 '세계파괴자의 흉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땅에 다 패이고 불 탄 자국이 그득한 곳이죠.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라고 해서 근처에 갔더니 낯익은 NPC인 실성한 텔두린과 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오...두근두근 맑고 화창한 날! 데스윙 등장! 근데 갑자기 텔두린을 조종할 수 있게 되더니 데스윙이 있는 곳까지 달려가라고 합니다. 텔두린 펀치로 바윗돌을 깨부수고 대지의 정령들을 날리면서 한달음에 달려감 오오?! 데스윙 폴리모프하면 저렇게 생겼구나?! 근데 캡쳐는 못했는데......텔두린이 데스윙에게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