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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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쉬르 해저 대탐험 - 02
빠밤빠밤 심해의 공포에 맞서라!(뻥) 대지고리회 소속의 주술사...인데...수중호흡을 사용하지 않고 잠수모를 사용하길래 너 뭐하니...하고 물어봤더니... ...어 그래 너 좋을대로 해라... 저번 포스팅 마지막을 장식했던 거대 해저 생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거의 동굴 수준의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뭔 생물이 이렇게 커..이 와중에 나가 애들은 여기서 진주 캐고 있고 난리남 네스피라라는 이 거대 생물체의 뇌에 직접 말을 걸었더니 나가들이 자기를 못살게 굴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는데..... 여차저차해서 네스피라의 내부 방역 체계를 활성화 시켜줬더니 네스피라의 핏덩이들이 튀어나와서 나가들을 꼴딱꼴딱 집어 삼키더라고요. 백혈구 같은 애들인

바쉬르 해저 대탐험 - 01
이제 바닷속까지 들어가라고 하네요 심원의 영지에서 임무를 끝내고 오그리마로 돌아왔더니 오그리마 중앙에 뭔 푸르스름한 용의 허상이 둥둥 떠있더라고요. 뭐 잡아오면 저러는 건가......? 말리고스...가 저런게 있었던가...? 어쨌든 뭔진 모르겠지만 가로쉬가 시키는대로 바쉬르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부두로 갔습니다. ...가로쉬 이놈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타고 있는 배였습니다. 왜지. 그리고 우리의 친구 버드와 그 일당들이 있었습니다... 한창 배를 타고 가는데 바다로 뛰어내린 버드. 왜 저래...... 부관 나즈그림씨가 열심히 일장연설을 하는데 역시 망망대해에는 크라켄이 나와줘야 제맛 결국

츤데레 대지의 어머니 테라제인
드디어 말로만 듣던 테라제인을 만났습니다. 울둠에서 온갖 난리를 치고 나서 이제 좀 본격적으로 세계를 구해볼까 싶어서 스랄님이 부르고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데스윙이 몸을 피신한 심원의 영지에 문제가 생겨서 해결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그라와 함께 와이번에 타고 소용돌이속으로 퐁당 뛰어들었습니다 으아아아 로딩화면 대지속의 대지라는 이상한 곳이라서 그런지 중력이 있는 둥 마는 둥한 그런 모습들이 자주 목격되는 곳이었습니다. 바위가 둥둥 떠다니며 움직인다든가 돌부스러기들이 날라다니기도 하고... 어쨌든 도착한 대지의 사원에선 한가운데에서 이 세계를 지탱한다는 세계 기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데스윙 때문에 다 부숴진 저

울둠에서 인디애나 존스 놀이하기 - 3
유적! 고고학! 발굴! 사막! 슈노츠에게 죽을 뻔한 위기에서 탈출하고 또 이래저래 고양이 인간들을 돕기 위해 돌아댕기다가 사막 노움들을 처리하는 퀘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움들 숫자가 많다보니 이런 식으로 주의를 끌어서 몰래몰래 아이템을 훔쳐내는 진행이었는데......이 기계의 설명이 '젊은 노움들의 환상을 보여준다'라는 거였는데 이런 화려한 기계 타조(..)를 보여주어서 홀립니다. 융합 핵 관리하는 기게를 해킹하라는 퀘스트를 받아서 해킹 어떻게 하지 하며 긴장하고 갔습니다. 근데 해킹은 무슨. 정비용 도끼를 꺼내들더니 그냥 퍽퍽 내려치니까 해킹이 됨. 그리고 융합핵이 노움을 천마리 죽이라며 퀘스트를 줍니다. 죄책감...이라니...그런

울둠에서 인디애나 존스 놀이하기 - 2
갑자기 인디애나 존스 보고 싶네영. 실컷 놀다왔더니 심각한 분위기로 왕과 왕자가 의견 대립중. 데스윙을 모시는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울것이냐 말것이냐, 왕은 백성들을 다스리는 입장에서 쓸데없이 전쟁을 벌이고 싶어하지 않고, 왕자 나둔은 이대로 있다간 결국 당한다는 입장. 그리고 결국 불똥은 내게 튀겠지...다 알아......이리하야 또 각종 심부름을 하면서 세력들을 설득해야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을 찾으러 가는 길에 제대로 보게 된 댐. 멋있네요. 근데 댐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서 앞의 호수에서 어푸어푸 헤매다가 이런 걸 발견. 오오...아쿠아리움인가... 겨우 길을 찾아서 안쪽으로 들어가봤더니 이런 신선놀음을 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