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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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부럽다...

이 와중에 부럽다...

동물원(..)을 보유한 팀 구단답게 사자의 기운을 받겠답시고 이런 패기 넘치는 짓을............... 근데 그렇게 악력이 어마어마하다는 오승환도 감당이 안 되는 듯(........) 나...나도 만질거야...! 야구선수 되기는 글렀고 인형탈 알바나 노려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저 4마리의 이름은 일승이 이승이 삼승이 사승이라고(..........)

바하무트, 이건 아닌거 같은데...

15명 초대하는 이벤트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한달쯤 되었든가요) 19명을 초대해야하는 이벤트를 시작...아니 이 인간들은 장사 얼른 접고 싶은건가...; 아니 하다못해 아이폰으로 출시라도 하고 그랬으면 말을 안 해...바로 직전에 친구폰, 식구폰, 노는 폰 등을 총 동원해서 초대 이벤트 한 사람들을 엿 먹이는 것도 아니고...; 일단 한 장 얻긴 했는데, 카드가 그림이야 뭐 귀엽지만 올리비에의 압도적인 그림 퀄리티급인 것도 아니고, 성능도 이야기를 들어보니 4장으로 끝내주는 성능을 내던 올리비에에게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고...=ㅅ=;;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공돈 생긴김에 좀 질러주려고 했더니 지들이 알아서 튕겨내니 원;

무한의 탐정, 나한테 왜 그랬어요...

지난번에 좀 투덜거리긴 했지만 어쨌든 간만에 하는 추리게임이라 신나게 에피소드들을 클리어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실종된 약혼녀의 비밀이 밝혀지는 분위기가 팍팍 풍기는 마지막 에피소드! 앗싸 신난다! 과연 그 비밀은 뭘까! 라고 두근거리면서 에피소드를 등장했는데... ...........텔레포트 초능력자 등장. .................님들.........밀실 살인사건이 주소재인 게임에서 이러시면 안 되져...;;; 이게 네우로처럼 처음부터 이능력, 이종족이 등장한거면 모르겠는데 평범한 21세기 대한민국의 일상을 배경으로 문이 다 잠겨있고 유일한 열쇠는 방 안에 있으니까 이건 밀실! 하는 게임에서 이러면 대체 내가 뭘 어떻게 이해를 해야합니까...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충격 먹고

바하무트, 철벽방어

바하무트, 철벽방어

롯데도 졌는데 이긴 이야기라도 좀 적어봐야지... 부캐 레벨이 좀 높아지니 간간히 뚫리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번엔 안 쓰는 플랩 드래곤에 싸구려 방어버프용 카드까지 투입해봤습니다. 결과. 같은 색은 동일인인데요, 뭘 저렇게까지 뚫어보려고 열심일까요...-_-;;; 전 그냥 항상 랜덤 매치만 애용해서 누굴 노리진 않는데 음 -_-;;; 그리고 혹시 뚫렸더라도 보복가봤자 이길 수 없으니 그냥 포기합니다. 전 포기가 빠른 여자.

오늘의 브금. 1회부터 김광현한테 신나게 폭딜을 넣길래 신나게 밥 처묵처묵하고 소파에 더없이 편한 자세로 누웠다가 너무 느긋하게 긴장 푸는 바람에 깜빡 졸아버렸스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영도 다리에 매달고 싶은 선수들이 한 둘이 아니지만 그래도 못하고 싶어서 못했겠습니까...휴...아시아 시리즈와 다음 시즌이나 기다려 보겠습니다. 근데 20년 채웠으니 팀 해체하나여......... 어쨌든 당분간 겜 덕질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