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금. 1회부터 김광현한테 신나게 폭딜을 넣길래 신나게 밥 처묵처묵하고 소파에 더없이 편한 자세로 누웠다가 너무 느긋하게 긴장 푸는 바람에 깜빡 졸아버렸스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영도 다리에 매달고 싶은 선수들이 한 둘이 아니지만 그래도 못하고 싶어서 못했겠습니까...휴...아시아 시리즈와 다음 시즌이나 기다려 보겠습니다. 근데 20년 채웠으니 팀 해체하나여......... 어쨌든 당분간 겜 덕질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