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회 마음대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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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posts월오탱하먼서 라면 끓이는 시간 맞추는 법
솥에 물을 붓습니다. 스프도 붓습니다 보노를 탑니다 게임 30초전에 냄비에 불을 올립니다. 중불이 적당합니다 트인곳으로 직진합니다 맵의 1/3~반쯤왔다면 어서 면을 넣으러 갑니다 면을 넣고 불을 약불로 둔 뒤 게임을 합니다 전차가 터집니다 라면이 다됬습니다 (전차가 안터지진다고 끝까지 갔다간 면이 냄비에 들러붙어 엄마에게 등짝이 터집니다. 주의하세요)

용자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 괘...괜찮다. 이병맛
이걸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다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군요. 이 드라마사리즈는 드레곤퀘스트를 일본으로 배경을 만들고, 거기에 기존의 문화속 케릭터와 몬티 파이슨 느낌을 가한 드라마라고 요약하면 되겠습니다. 이런거나 모이웃분 짤방 끝 이런거 보면 완전 몬티 파이슨입니다. 거기에 이런 드래곤 퀘스트적인 요소들이 넘치고 이런식의 일본식 개그가 넘쳐납니다. 거기에 케릭터들도 이야기를 다 들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검사에(용자는 이야기 다 하기전에 도망갑니다)발로그린 퀄리티의 그림을 보고 주인공을 아빠의 원수라며 다짜고짜 칼빵놓으려고 하는 여자.주문은 참 많은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문만 가득한 현자에신이라고 있는 부처는 약간 정신이 이상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드나잇 인 파리 - 말 그대로 환상적인 파리. 그리고 그속에서 찾는 현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을 못마땅해하죠. 그리고 뭔가 이루고 싶거나 해보고싶은것들을 말하고, 그 결과 자신만의 이상향을 꿈꾸게 됩니다. 여기에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미드나잇 인 파리입니다. 주인공 길은 약혼녀와 함께 파리에 오게됩니다.그러나 파리의 낭만을 즐기고 싶었던 길과 달리 약혼녀와 약혼녀의 가족, 약혼녀의 친구들은 낭만을 즐기는데는 영 관심이 없습니다.그래서 길은 파리의 밤길을 거닐게 되고 어쩌다보니 그는 1920년대의 파리에 들어오게 됩니다.거기에는 그가 꿈꿨던 낭만적인 파리의 모습이 그대로 있었죠.피츠제럴드 부부랑 헤밍웨이가 티격대고 있고,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며 방황하고, 달리가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셔대는.그야말로 그가 꿈꾸던 풍경들이 그대로 비춰지죠.그렇게 길은 약혼

지슬 - 끝나지 않은 그 시간...역사
지슬...어제 유료시사회떄 가려고 했는데 버스타이밍때문에 놓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갔습죠. 영화는 아시다시피 '빨갱이'를 잡기위해 해안에서 5KM이상 벗어난 사람들을 모두 사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4.3사건이야기죠.이 사건은 국내의 대규모학살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죠.저도 솔직히 고등학교 국어문제집에서 4.3사건을 다룬 '순이삼촌' 을 보고서야 사건에 대한 교육을 받았죠. (학교서 근현대사를 안배우다보니, 혹은 제가 국사를 잘 못하다보니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른수업때 따로 배우진 못했던거 같습니다.)그런지라 4.3사건에 대해선 그리 깊은 생각을 가지질 못했습니다.이 작품이 아니었다면 4.3사건에 대해서 그리 깊은 생각을 못했겠죠. 감사합니다 우선 사람들부터 말하죠.산에 숨

스시장인 지로 : 요리와 장인. 그것을 적절하게 잘 담아낸 영상
미스터초밥왕을 보면서 자란 8090세대가 아니더라도 초밥이라는 음식은 매우 익숙합니다. (스시가 작품상에서나 진행상으로 옳으나 개인적 느낌 및 국내 느낌 상 초밥으로 진행하겠습니다.)소풍갈때 싸오는 음식도 김밥 아니면 유부초밥이 생겼고요. 뷔폐에 하나둘씩 초밥이 등장하고 회전초밥가게가 국내에도 돌기 시작하더니 초밥뷔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그만큼 우리에게 쉽게 다가온 초밥이지만. 초밥을 만든다는것, 특히 맛있는 초밥을 만든다는 것은 오랜 장인의 힘이 필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뭐. 이부분은 영화에서의 설명입니다. 어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게 힘들다는게 어디 초밥뿐이겠습니까만은 말이죠 .) 이 이야기는 그런 초밥의 길을 한평생 걸어오고, 미슐렝가이드에까지 이름을 올린 최고의 초밥장인 지로의 이야기를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