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회 마음대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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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낙인 - 구성의 여백와 스타일의 맛 - 닛카츠 100주년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1

살인의 낙인 - 구성의 여백와 스타일의 맛 - 닛카츠 100주년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1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1월 5일

부산국제영화제와 겨울옷의 지름으로 인해 스즈키세이준회고전이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가질 못했던 저지만!이번주말엔 한번 가봤습니다.(사실.지난달은 초과근무수당 안떠서 빌빌거렸다고 치더라도 어저께랑 오늘 1시에 했던 암흑가의 미녀와 겡카엘리제, 8시간의 공포는 보려고 했습니다만..결혼식참석과 이런저런 피곤은개풀게으름으로 인해 가질 못했죠. 으악! 서울에 한다던데. 그떄 가서 보든가 해야겠습니다...혹은 영상자료원을 뒤지거나....크흑. 이 게으름의 대가란.) 일단 미리 기본상식삼아 스즈키세이준에 대한 설명 조금 들어가겠습니다 스즈키 세이준이 찍은 영화는....다 B급 영화를 설정하고 만들어졌습니다. A급 영화를 동시상영관에 걸기위해 끼워넣는 영화였죠. 안좋게 말하면 땜빵영화라고도 보셔도 되겠군요.

MB의 추억 -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왜 이렇게 밖에 못다뤄!

MB의 추억 -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왜 이렇게 밖에 못다뤄!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1월 3일

가카는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신분입니다.뭐. 그 대단하다는 부분의 대다수가 부정적인 부분이라는걸 치더라도 말이죠.하여간 그 가카를 '추억' 하는 영화가 한편 등장했기에. 바로 보러갔습니다. 이름하야 MB의 추억.(아. 미리 정치성향을 말하자면 가카는 죽어도 싫고 이번 대선 후보는 박근혜는 아니다 싶은데 나머지 두 사람도 정치적 공세나 처신같은데서 좀 갑갑하다.하는 입장입니다. 이거 이해해주세요.) 이 영화는 가카가 대통령 선거당시에 했던 여러 공략이나 대사들을 보여줍니다.이곳저곳에서 세일을 하고 가게를 임대내놓는걸 보니 장사가 영 안된다. 내가 ~경험이 있어서 안다. 내가 추진력 하나는 좋다. 내가 밀어붙여서 된게 바로 청계천이다. 기업을 살려놓으면 그 기업들이 일자리를 늘려 국민들 일자리가 늘어난

파닥파닥 - 너무나도 어두운 동화

파닥파닥 - 너무나도 어두운 동화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1월 1일

일단.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가기전에 제 상태를 말씀드리죠.이 영화를 보기전 초과근무시간을 다 채우고도 제대로 정리안되는 사무실을 겨우겨우 빠져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심신이 지쳐있었던지라 냉장고에서 티백 두개를 꺼내고 1리터짜리 컵에 뜨뜻한 물을 부어놓고 굿다운로드라도 받으려고 헀죠.그런데. 이게 가입을 해야 되는거에다가 예전에 신상한번 털린적이 있는 네이트였습니다.굿다운로드 무료권이 2개가 아니였으면 포기했을정도의 정신이였지만 겨우겨우 두개 다 입력을 했고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네. 이까지 보시면 아시다시피 제 심신이 꽤 피폐해져있었습니다. 이 점 양해하시고 밑의 리뷰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뭔가 정화되면서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찾던 저는 파닥파닥을 볼까 싶었습니다. 횟집 수족관을 탈출하

스카이폴에 어서오세요 - M 게임 소개

스카이폴에 어서오세요 - M 게임 소개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0월 28일

오랜만에 게임소개007 50주년 기념으로 007을 모델로 한 게임이 여럿 만들어졌습니다.하지만 여성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은 안만들어졌는데요. 그중 이번 신작 스카이폴을 모델로 한 여성향연애시뮬레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그 이름하여 스카이폴에 어서오세요 - M 입니다 게임의 시작은 '실바를 피해 요원과 함께 스카이폴로 온 M, M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라는 과거회상모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M,그러니까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분기점이 달라지고. 결말도 달라집니다. 두 남자중 누굴 고를것인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이 게임...스토리상으론 꽤 어려워보입니다. 본드는 임무를 주면 임무나가서 연애질을 하고, 그렇다고 임무에 소극적으로 나가면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합니다.

회사원 - 회사를 위장한 킬러조직이야기가 아니라 킬러조직을 위장한 회사이야기

회사원 - 회사를 위장한 킬러조직이야기가 아니라 킬러조직을 위장한 회사이야기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10월 17일

회사원의 이야기는 의외로 많이 본 설정입니다.조직에 속해있던 한 사람이 그 조직을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결국 그 조직을 붕괴시키는 그런 이야기 말이죠.특히 킬러로만 줄여도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와 같은 조직간의 킬러정리나, 조직의 썩은 부분과 아버지의 비밀을 알고 조직과 일대 맞짱을 뜨려고 하는 원티드 뭐. 어떻게 보먼 본시리즈까지도 포함할 수 있겠네요. 이 '회사원' 도 마찬가지죠.사람죽이는 '일' 에만 신경쓰던 한 남자가 어떤 계기로 사랑을 알게되고, 그를 통해 '일상' 이라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그리고 회사를 나오기 위해 회사의 사람들과 사투를 벌입니다 이 회사라는거 자체가 일반회사로 위장된 킬러조직인지라 회사의 은어도 다 직장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또한 그들의 계급도 직책에 따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