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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도메인

더 도메인

Let it be|2015년 1월 1일

지난 주말 아침에 비가 와서 빗소리 듣기도 좋고, 그 전날 마신 와인 한병의 숙취도 좀 있고 해서 그냥 하루종일 숙소에서 게임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한 11시쯤 되니 그래도 그렇게 주말을 허무하게 보내기엔 좀 아깝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나갔습니다. 지난번에 갔던 아울렛보다 더 큰 아울렛이 남쪽에 있다고 하니 거기 가보려구요. 가는길에 전에 들은 더 도메인이라는 큰 쇼핑지구도 잠깐 들렀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그리 멀지는 않네요. 2~30분 정도 걸려 갔던것 같습니다. 오스틴 와서 주차빌딩 처음 봤네요. 마트도 주차장은 모두 노상주차장 밖에 없던데, 처음으로 3층 넘는 건물들도 봤구요. ㅎㅎㅎ 주차하고 나와서 바로 거리로 나오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

Let it be|2014년 12월 29일

첫 주말엔 오스틴 북쪽에 있는 라운드 락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구경하기 전에 밥부터 먹어야죠. 칠리스라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Tableside Guacamole 라는건데 과카몰레라고 읽습니다. 저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시킨건데,,, 아보카도를 으깬거더라구요. 아보카도와 부재료를 가져와서 제 앞에서 으깨줍니다. 숟가락으로 맛있게 퍼먹었습니다. 근데 저걸 갖다주기 전에 나초를 이렇게 한가득 가져다 줬어요. 시킨적 없는데... ㄷㄷㄷ 그리고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에피타이저 아직 덜먹었는데,,, 점심 한끼 차림. 맥주는 새뮤얼 아담스입니다.

텍사스 오스틴 생활 시작

텍사스 오스틴 생활 시작

Let it be|2014년 12월 28일

입사한지 10년이 넘는 동안 아직까지 한번도 해외출장을 나가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로 갑자기 텍사스 오스틴으로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것도 3개월 일정으로요... -_-;;;; 평생 다닐 해외출장 운을 이번에 몰아서 한번에 다 쓰게 된것 같네요. 출장 나온지도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출장 후 첫 포스팅이니 처음 살았던 아파트 소개로. 먼저 제가 머물렀던 아파트 전경입니다. 아파트가 우리가 알고있는 아파트가 아녜요. 빌라하고 조금 더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 보이는 집의 3층 가장자리 집이 제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사진 찍은 날이 비오는 날이라 이리 축축하네요. 집 베란다에서 찍은 단지 모습입니다. 이렇게 널찍널찍 해요.

하와이 스카이 다이빙

하와이 스카이 다이빙

Let it be|2014년 9월 29일

하와이 신혼여행 중 오하우 노스 쇼어에서 했던 스카이 다이빙입니다. 이거 비싼 동영상이랑 사진이에요. ㅎㅎㅎ 동영상 촬영을 하려면 1:1로 카메라맨이 뛰어내려야 하기 때문에 거의 두배 가격이 됩니다. 저희 부부 모두 동영상이랑 사진 다 받았더니 딱 750달러 나왔네요. 팁까지 하면 800달러 넘구요... ㅜㅜ 뛰어내리기 직전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카메라맨을 보면서 포즈를 취하지만 얼굴이 찌그러져요. ㅎㅎㅎ 1분의 프리다이빙 시간은 20초 정도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갑자기 쑥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면

0524 리버힐즈

0524 리버힐즈

Let it be|2014년 8월 27일

올해 첫 리버힐즈 캠핑입니다. 이렇게 타프치고 대충 짐 던져 놓고 저는 근처 송어 양식장에 회사러 고고씽. 가까운데라 배달도 되는데, 2kg 부터 배달 가능이라 그냥 가서 1kg만 사오는게 나아요. 때깔 고운 송어회. 먹다 보니 이젠 연어보다 송어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어차피 사촌간이긴 하지만요. 먹스타그램 업로드 중이신 예비마눌. 이제 예식까지 한 2주 좀 넘게 남았네요. 음식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의식을 경건하게 마치고 맛있게 냠냠냠. 예상보다 손님이 많진 않더군요. 이번에 읽을 책은 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3권. 라이트 노벨 주제에 포장과 마케팅을 잘 해서 라노벨 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