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 T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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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짧지만 강렬한 스페인 호러 영화 Mamá
듀나 사이트에서 리뷰를 읽고 유튜브에서 찾은 영화. 별 것 아닌데도 적절하게 등장하는 CG와 특수효과가 일품. 반전은 다소 뻔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것이 너무 좋다. 짧은 러닝타임에도 근사한 호러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

씨네큐브에서 유럽영화제 진행하네요~
이사로 정신없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영화가 있는지라 예매완료했습니당. 일단은 내일 섀도우 댄서와 화요일 저녁 앤젤스 쉐어를 볼 예정이에요. 아무르도 보고싶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정식 개봉때 봐야할 듯하네용. 일단 보려고 하는 영화는 7편이에용. 영화 라인업은 아래에 있습니다~ Section 1. Cannes in Seoul 2012년 칸영화제 주요부문을 석권한, 전세계 씨네필들이 가장 사랑하는 거장 감독들의 작품 5편 아무르 Amour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 127분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미카엘 하네케 | 출연 장 루이 트랭티냥, 에마뉘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 * 2012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서로를 의지하며 평온한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2012년 본 영화 (50편 관람 진행중)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용. 제가 연초에 잡은 목표중 하나가 책 100권 읽기랑, 영화 50편 보기였는데, 100권 읽기는 이미 초과 달성했는데 영화 관람은 쉽지가 않구만요... 덕분에 막판에 마구 극장에 출근하는 중입니다. 회사가 여의도에 있는데 5분거리에 여의도 IFC몰 CGV가 있기 때문이죵.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에 블라인드 시사회가 있고, 다음주 월요일엔 를 예매해놨으니 얼추 목표 달성은 될 것 같은데 음.. 어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올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영화목록을 정리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영화는 추천작이고 몇몇 영화에만 반말 코멘트를 할 거에요. 다 달기는 귀찮아서리.. 그럼 고고고!~ 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 하정우와 최민
![[2012. 4. 상하이] 상하이 도심의 오아시스 , 제임스 코헨 갤러리](https://img.zoomtrend.com/2012/04/27/b0054362_4f9a58d47fd24.jpg)
[2012. 4. 상하이] 상하이 도심의 오아시스 , 제임스 코헨 갤러리
0. 상하이는 겉으로 보기엔 끊임없이 마천루가 세워지고 온갖 상업적인 기만들이 판치는 곳같지만, 개인적으로 아시아의 도시 중 가장 예술적인 감수성을 겸비한 도시로 평가하고싶다. 마치 처음봤을때는 도도하고 아름답고 거만해보이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순수하고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어염집 아가씨를 보는 기분이랄까. 때문에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버스보다는 직접 걸어다니면서 골목 곳곳을 살펴보는 것이 상하이의 진면목을 살펴보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특히 상하이는 거리마다 독특한 색깔이 있는데 대중적이면서도 중국이라는 나라의 활기와 자부심을 느끼고 싶다면 인민광장과 난징둥루가 제격이고,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상하이의 고급스럽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와이탄으로 불리우는 번드
![[2012. 4. 상하이] 상하이판 투썸 플레이스 wagas](https://img.zoomtrend.com/2012/04/26/b0054362_4f981fc21a6dd.jpg)
[2012. 4. 상하이] 상하이판 투썸 플레이스 wagas
오랜만에 다녀온 상하이의 가장 큰 변화라면 캐주얼한 카페의 세대교체. 한 마디로 얘기하면 일차일좌의 쇠퇴, 코스타 카페의 인기, wagas의 부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었는데... 실제로 몇 년전만해도 다섯 집 건너 하나꼴로 찾아볼 수 있었던 중국식 캐주얼 카페인 일차일좌가 거의 대세였다. 일차일좌는 중국식 차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쇠퇴한 상태. 대신 코스타 카페 (여긴 중국판 카페베네라고 해야할까)가 그 자리를 모두 차지했고, 미국 요리사인 크레이그 윌리스가 런칭한 저렴한 브런치 카페 wagas도 인기를 모으는 중. 특히 wagas카페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중심가나 직장여성들이 주로 찾는 대형백화점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가장 트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