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 T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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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의 영화 3~4] 패딩턴 & 박물관이 살아있다 (약스포)

[2015년 1월의 영화 3~4] 패딩턴 & 박물관이 살아있다 (약스포)

Vis Ta Vie|2015년 1월 15일

이달에는 보고싶은 영화가 꽤 많아서 1주에 2번 정도 영화관에 간 듯.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예전엔 거들떠 보지도 않던 가족 영화들이 무지 땡기고 있다;;;; 3. 패딩턴 아기곰 푸우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돌이 패딩턴의 실사판. 개인적으로 그림책에서 봤던 패딩턴을 좀 더 현실화시킨 것 같아 꼭 보고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샐리 호킨스, 휴 보네빌, 피터 카팔디, 니콜 키드먼)이 몽땅 출연하는 것도 매력 포인트 ㅎㅎㅎ. 영화에선 그림책과 달리 패딩턴이 왜 영국으로 올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사전 설명이 부연되어 있어 이해를 높여준다.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지진으로 인해 사랑하는 삼촌을 잃고, 아주머니와 헤어지게 된 패딩턴은 밀항

[2015년 1월의 영화 1.] 타임패러독스 & 아메리칸 셰프 (약스포?)

[2015년 1월의 영화 1.] 타임패러독스 & 아메리칸 셰프 (약스포?)

Vis Ta Vie|2015년 1월 8일

2015년을 연 두 편의 영화는 전혀 다른 두 장르로 SF와 푸드포르노... 하나는 유명한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의 단편을 각색한 스피리그 형제의 타임패러독스. 다른 영화는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아이언맨의 운전사로 유명한 존 파브로의 아메리칸 셰프다. 1. 타임패러독스 독특한 흡혈귀 영화 로 유명한 스피리그 형제의 신작 SF. 포스터는 외국판으로 원제는 predestination. 대충 운명예정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우리나라 영화의 제목은 그 자체가 일종의 스포이므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타임 패러독스는 타임머신을 통한 시간여행에서 발생되는 모순을 말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는 이렇다. "당신이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를 갔는데 거기서

2014 마지막 영화목록 (스압 및 스포주의~)

2014 마지막 영화목록 (스압 및 스포주의~)

Vis Ta Vie|2015년 1월 2일

막판에 몰아치기 감상 쓰느라 결국 해를 넘겨 2014년 정리 포스팅을 했다.. 심지어 메가박스 2년 연속 VIP를 유지하기 위해 2014년 마지막 날 무려 세 편의 영화를 몰아봐야 했다는.... 사실 포인트는 진작에 넘었는데, 유료 영화 포인트가 모자라서...-_-;;;;;; 본래는 숲속으로를 보고싶었는데, 그 영화를 하는 데가 거의 없고, 있어도 중심가.. 연말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아는데 중심가를 가는 건 스스로 온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지옥으로 뛰어드는 것... 그래서 동네 메가박스에서 포인트 채우느라 힘들었엉.. 그놈의 VIP가 뭐길래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쓸데없는 근성은 내가 최고! ㅎㅎ) 영화중에 오래전에 봤는데 평가를 미뤄놓은 것도 있는데

2014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

2014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

Vis Ta Vie|2014년 12월 16일

처음엔 합성인 줄 알았음 ㅋㅋㅋ 나라가 70년대로 회귀하니까 포스터까지 백투더과거로구만 ㅎ

최근까지 본 영화 (스포주의)

최근까지 본 영화 (스포주의)

Vis Ta Vie|2014년 12월 2일

막판들어 영화 매니아의 부심이 불타오르고 있다. 연초에는 50편을 보고 메가박스 VVIP를 노려보려 했으나.. 게을러 터져서..-_- 그냥 2년 연속 VIP나 하도록 피치를 올려봐야겠음.. 1. 스텝업: 올인 개인적으로 댄스영화를 좋아한다. 아무래도 청춘의 꿈과 열정을 춤으로 표현해내는 걸 보고 있으면 나까지 젊어지는 느낌이랄까... (날씨가 추워지니 허리가.. 어이쿠;;;) 특히 스텝업은 현란한 댄스 씨퀀스가 처음부터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보고 즐기기 딱 좋다. (그러다보니 내러티브가 빈약할 수 밖에 없는 게 한계인데, 솔직히 누가 이런 영화를 스토리 따져서 보나..) 이번엔 스텝업 시리즈의 최종판으로, 지난 4편의 남주인공인 라이언 구즈먼과 2편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