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상하이] 상하이 도심의 오아시스 , 제임스 코헨 갤러리

Vis Ta Vie|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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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상하이] 상하이 도심의 오아시스 , 제임스 코헨 갤러리

[2012. 4. 상하이] 상하이 도심의 오아시스 , 제임스 코헨 갤러리

Vis Ta Vie|2012년 4월 27일

0. 상하이는 겉으로 보기엔 끊임없이 마천루가 세워지고 온갖 상업적인 기만들이 판치는 곳같지만, 개인적으로 아시아의 도시 중 가장 예술적인 감수성을 겸비한 도시로 평가하고싶다. 마치 처음봤을때는 도도하고 아름답고 거만해보이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순수하고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어염집 아가씨를 보는 기분이랄까. 때문에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버스보다는 직접 걸어다니면서 골목 곳곳을 살펴보는 것이 상하이의 진면목을 살펴보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특히 상하이는 거리마다 독특한 색깔이 있는데 대중적이면서도 중국이라는 나라의 활기와 자부심을 느끼고 싶다면 인민광장과 난징둥루가 제격이고,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상하이의 고급스럽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와이탄으로 불리우는 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