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 Ta Vie

Sources

Posts

51 posts
라이언 맥긴리 포스터와 기타등등

라이언 맥긴리 포스터와 기타등등

Vis Ta Vie|2016년 11월 5일

왠일인지 주말 벼룩이 패턴화되어 가고있는 것 같아 남사스럽군요.. 하지만 시간이 있을 때 정리하는 게 버릇인데, 그게 하필이면 주말인지라.. 오늘은 여름옷 정리하다가 옷장에 고이 모셔두었던 포스터들과 일본 잡지 부록들을 벼룩합니다. 미니멀 라이프까진 아니어도 미디엄 라이프는 해야 한다는 생각인지라 조금씩 비우고 있는데.. (사실 진짜 비워야할 건 그릇장..ㅠ.ㅠ) 하지만 그릇 벼룩은 일단 너무 포장 스트레스가 심해서 최후까지 미뤄놓고.. (아, 그래도 스타벅스 텀블러는 좀 정리해야 하니까.. 벼룩할지도.. ㅠ.ㅠ) 일단 만만한 것부터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벼룩들은 다 가벼운 거라.. 택배비는 3000원만 받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 거라고 해도 중고니까

옷장 정리용 벼룩

옷장 정리용 벼룩

Vis Ta Vie|2016년 10월 29일

으윽.. 벌써 날씨가 싸늘하네요.오늘은 특히 더 그런 느낌... 그래서 저도 코트 꺼내면서 정리용으로 몇 가지 내놔봤습니다. 배송료는 3,500원이구요.내놓는 것은 거의 새거만 골라서 내놓는데 그래도 중고는 중고죠.. 전화번호 남겨놓고 제가 문자 보내면답변없이 잠수하신 분은 차단합니다~ 아이허브 이용하시는 분은 익숙하실 안달루 로즈데이 크림과 리바이브 랩의 석류와 젖산을 이용해서 만든 각질크림이에요. 안달루 로즈데이 크림은 장미향이 생각보다 진해서 아로마테라피 느낌도 좀 있어요 ㅎ 리바이브 랩 크림은 각질크림이라고 하나 비교적 자극적인 느낌은 없구요. 저는 다른 크림들이 많아서 일단 내놔봅니다. 두 제품의 아이허브 링크 올려볼게요. 로즈데이 크림 각질크림 201

[2015년 12월의 영화 26~30] 비비안마이어를찾아서, 더비지트, 크림슨피크, 검은사제들,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

[2015년 12월의 영화 26~30] 비비안마이어를찾아서, 더비지트, 크림슨피크, 검은사제들,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

Vis Ta Vie|2016년 8월 29일

반년 넘게 묵힌 작년 영화 감상 목록...이러다간 김장김치보다 더 삭혀질 것 같아,사무실에서 일하다말고 이짓거리 중.. -_-문제는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라 감상이.. 정말 초간단하게 넘길 것 같다.. ㅠ.ㅠ(올해 본 영화도 밀려있구만.. 쩝..) 26.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2007년 부동산 중개인이자 아티스트인 존 말루프는 경매에서 400달러를 주고 인화되지 않은 필름통 박스를 구입한다. 심심풀이로 인화한 그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진 사진들을 보고 놀란다. 그는 사진을 찍은 작가에게 흥미를 느끼면서 비비안 마이어라고 알려진 사진작가를 찾아나선다. 생전에는 철저한 무명이었던 프랑스 태생의 거리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그럴수 밖에 없었던 것이 마이어는

[2015년 6~8월의 영화 20~25]  스파이부터 베테랑까지

[2015년 6~8월의 영화 20~25] 스파이부터 베테랑까지

Vis Ta Vie|2015년 8월 27일

오늘 함께 일하는 피디님과 올드나이브스에서 약속을 해서 해방촌 구경도 할 겸 찾아왔는데.. 아놔... 찾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어.. (길치병이 어디가나..) 그런데 길치인 건 둘째 치고 올드나이브스 간판이 없었습니까??? 젠장.. 그러니 더 못찾지.. ㅠ.ㅠ 나중에 올드나이브스 가실 분은 한신휴플러스에서 내리셔서 그쪽 골목길 끝까지 올라와서 파리바게트 찾으시면 됩니다. 바로 그 옆 건물에 간판없는 곳이 올드나이브스에요... 어쨌든 아직 오픈할려면 멀기도 하고, 피디님하고의 약속 시간도 아직 안 지나서 이참에 그간 본 영화나 정리해보는 포스팅이다.. 1. 스파이 스파이라는 제목과 전혀 다른 전복적이고 도전적인 코미디 영화. 얼핏 봐선 주드 로나 제이슨 스태넘

[2015년 5월의 영화 18~19]  차이나타운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포주의)

[2015년 5월의 영화 18~19] 차이나타운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포주의)

Vis Ta Vie|2015년 5월 21일

1. 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이라는 명배우와 유망배우의 만남.김혜수야 워낙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였지만,김고은은 이번 영화에서야 처음으로 저력을 알 수 있었다.(그 이전엔 김고은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무엇보다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인천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남자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두 여자의 심리도 나름대로 잘 풀어나가긴 했는데....... 아놔.. 솔직히 배우들의 연기와 몇몇 인상적인 장면을 제외하고는엄청난 MSG를 뿌려댄 짜장면을 먹는 기분이었다.(이런 영화가 칸느에 어떻게 갔는지도 신기함... 요즘 그렇게 한국영화 수준이 낮아진건가..) 가장 맘에 안 들었던 점은 스폰지처럼 곳곳에 뻥뻥 뚫린 내러티브.남녀의 역할을 치환했다고 이해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