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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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EPL 5R 맨더비
나바스 맨유 우측 열쇠 습득. 나스리 프리롤. 네그레도+제코. 아게로는 말할것도 없고. 맨유는 축구하는 법을 잊었네. 에띠아드 대참사. 루니의 프리킥골은 또다시 6-1로 가기위한 시나리오인줄 알았다. ;;

9월20일 VS 두산전
우익수 이진영을 제외하곤 엘지의 외야는 퓨처스 리그 수준도 안된다.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를 무시하고 내달리는 두산의 주루플레이를 보고있자니 피꺼솟. 반면 두산의 외야자원은 임재철, 김현수, 민병헌, 이종욱, 정수빈 등 강견+타격+끈기까지. 부끄러울 지경. 지난 목동넥센전의 악몽과 함께 찾아온 최악의 경기.

LG 트윈스 계열사 연간권의 입지
지난 몇년간 우천취소된 계열사 연간권은 아주 할일이 없거나, 가을야구를 강제로 느껴보기 위한 용도로 밖에 사용이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순위확정을 위해 쫄깃한 경기를 마음대로 골라볼 수있는 (게다가 티링 접속문제도 없고, 계열사연간권은 좌석배정도 되어있으니 그냥 자동 배정 ㄱㄱ ) 최강의 아이템으로 탈바꿈 하였다. 상전벽해 ㄷㄷ해.
숨바꼭질, 2013
영화관에서의 마지막 공포장르의 관람이 언제인가 했더니, 2006년 '아파트' 이래로 첨이다. 내 평생 다시는 영화관에서 공포물은 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영화보다 주위 관객들의 비명을 (심지어는 나중엔 아예 대놓고 대화까지) 돈주고 듣는 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 이후부터 급속히 떨어지는 긴장감과 무리한 액션. 별 두개 ★★
설국열차, 2013
전반액션씬과 후반액션씬의 느낌이 아예다름. 액션영화 아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크로놀양육시스템. 윌포드 세뇌. 고아성 출연이유에 대한 의문. 그튼튼한 기차가 사람못살렸을리 없음.뒤쪽 생존승객 ㄷㄷ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