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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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 Breaking Bad

브레이킹 배드 / Breaking Bad

청춘. 열다!|2012년 11월 26일

올봄 인연이 되었었던 그아이의 추천으로 받놓았었던 파일을 무려 '6주'만에 쉬는 주말을 맞아 이틀만에 시즌 4까지 정주행 완료하였다. 먹고 마신 메틸아민, 아니 물이 족히 10리터는 되시겠다. 분명 무례했었는데, 이포스트를 빌어 진심으로 다시 사과를... 어쨋건 그 아이의 엄청난 호평 속에 기대가 컸던 는 엄청난 작품이다. 역시 시즌 1부터 고속 정주행이 몰입도를 높이는 훨씬 좋은 시청방법. (물론 모든 미드는 이렇게 보는게 맛) 암이라는 현실에 부딪혔다가 망각하고 도피하려는 방법을 택하지만 우연치않게 마약제조를 하게되고 결국 그의 장점을 되살려 역경을 뛰어넘는 과정을 매우 '잔인'하게 그린다. 철두철미하거나 뛰어나 보이지는 않지만, 순간적인 대응력은 정말 ㅎㄷㄷ. 주인공의 가치배

위런서울 D-7 / WE RUN SEOUL 10K

청춘. 열다!|2012년 10월 22일

군대 건조장을 방불케 하는 헬스장의 근력강화 '코너'도 싫었지만 (어짜피 몸뚱아리 보여줄 사람도 없었고), 6개월간 카디오만 주구장창 했으니 다음주로 다가온 위런서울에서 강화된 심근을 테스트 해봐야겠다. 같이 뛸사람도 없었고, 같이 뛴다던 사람은 신청조차 못했으니, 회사에서 옷만 갈아입고, 딴팀 사람들과 어색한 인사를 한후에 홀로 출발해야겠다. 어짜피 뛰는건 혼잔데. 가는동안 희희낙낙 무엇이 필요하겠냐마는...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2000)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2000)

청춘. 열다!|2012년 10월 21일

분명 어딘가에 패밀리맨에 대한 글이 또있겠지. 그게 이글루스인지, 일기장인지는 불분명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곤 어김없이, 찾게되는 영화. 설레이며 그녀와 함께 보는 순간을 꿈꿨었지만. 영화란게, 다가오는 깊이는 분명 개개인의 차가 분명히 존재하더군. 벌써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스크루지와 신데렐라를 넘나듬는 시나리오보다, 사랑을 함에 있어 가장중요한 가치가 뭔지, 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와 단순히 함께하는 것이 연애가 아닌, 가정을 꾸리고 결혼을 하는 이상향을 그려줄수 있음에 이 영화가 참 좋다.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청춘. 열다!|2012년 9월 3일

평단과 관객의 호평, xx영화제 경쟁작 진출 이딴 건 필요없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녀의 복수는 처절하다. 슈퍼에서 숨죽이며 죽음을 기다리던 그녀가 너무 안타까웠었는데 이 영화에서의 그녀는 다르다. 유영철 나와바 이 개xx끼야!!

바람과함께사라지다, 2012

청춘. 열다!|2012년 8월 11일

30분을 건너뛰었지만 극의 전개를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무난한 구성. 서빙고동대공분실을 무색케하는 가끔씩 터지는썰렁한 개그코드. 현실감절정의 차태현연기. 그것보단 끊임없이 계단포옹을 자행해주신 하얀티 하얀블라우스커플에게 영화의 감동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