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Posts
411 posts
드디어 인피니트 음방 닥본사.. ㅠ.ㅠ
1, 우리 나뚜르에서 정모할까요. 으하핫~!!! 우리 인피니트가 나뚜르 광고 찍었답니다. 추운거 정말 싫어라해서 아이스크림은 한 여름에만 먹는 편이지만.. 인피니트가 찍었다는데.. 전기 담요를 두르고라도 아주 파인트로 먹어주마.. 일단 광고만 온에어 타고나면 매출을 팍팍~~! 참고로 나뚜르는 티 종류 아이스크림들이 맛있습니다. 녹차,메이플 월넛 , 체리 ㅋㅋ 2. 물이 오른 동우 티저부터 누나들 멘붕시키더니... 온갖 무대에서 죄다 리즈갱신.. 사실.. 동우가 첫 인상이 워낙 쎄~해서 이뻐 보이기 힘든데.. 스페셜 걸하면서 표정이 눈에 띄게 좋아지더니 이번 활동때에는 매번 리즈 갱신. 공포의 스트라이프와 격자무늬 난무하던 뮤비에서도 스타라이프에 장미까지 달고도 살아남고

불금에야 겨우 달려주는 인피니트 후기.. ㅠ.ㅠ
드디어 불금... 난 오늘에서야 미친듯한 업무에서 해제되었을 뿐이고.. 이제 이틀간 자유일 뿐이고.. 지금에서야 인피니트 Man in love 전곡을 들을 수 있을 뿐이고... 눈물 반 콧물반 저 혼자 감격에 젖어 써보는 미니앨범 후기.. 얘들아 고맙다. 노래가 모두 보석같아...... ㅠ.ㅠ 1. Welcome to our dream 원래부터 인피니트 앨범의 인트로를 좋아했다. 요즘같이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짜집기해 성의없이 곡 수만 채우는 여느 앨범들과는 시작부터 다른 인피니트 앨범. 인트로부터 정석대로, 정말 제대로 인트로로 시작하는 앨범다운 앨범.. 그게 내 팬심의 가장 큰 자부심인 앨범부심.ㅠ.ㅠ 이번엔 새로운 도전의 인피니트 앨범답게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형

man in love
1. 레몬을 주시면 레몬에이드를 만들겠사와요... 사실.. 완전체 첫 출격 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일년 중 제일 바쁜 1/4분기. 그 중에서 제일 바쁜 날이 바로 오늘. 3월 21일. 내 맘은 방송사에.. 내 몸은 사무실에... 사실.. 인피니트 입덕의 가장 큰 대문인 우리 성규 티저도 본방사수 못한 1인으로서 뭔 할말이 있겠냐만.. 얘들아~~!! 누나가 이렇게 돈벌어서 너희 음반사고 콘서트 가는거야~~!!! 는 개뻥이고. ㅎㅎㅎ 에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무실 앉아서 일하면서.. 그냥 너희 생각만 간.간.히 했다. 온전히 할 수는 없었어. ㅜ.ㅠ 이렇게 바쁘다 보니.. 성규 티저 공개도 닥본사 못했다. 생존 본능이 팬심을 이기더라... 어흑... 성규 티저나오는 걸 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슬픈 인생.
1. 잭일슨........ ㅠ.ㅠ 나도 일년에 한 번 뿐이라구~~~~~~~~~~~~~~~~~~!!!!!!!!!!!!!!!!!!!!!!!!!!! 정말이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딱 나 보고 하는 말일 줄이야.. ㅠ.ㅠ 나 팬되고나서 첫 완전체 출격이라구~~~~~~~~~~~~~!!!!!!!!!!!!!!!!!!!!!!! 완전체 음방 뛰는거 티비로 보려고... - 내가 공방뛰는건 꿈도 못꿔.. 그냥 내 방에서 티비 껴안고 넋놓고 울어보겠다는데~~!! 그것 때문에 학원 수강일까지 바꿨는데~~!! - 주말반 선생 진짜 못가르쳐~!!! 짱나는거 꾹 꾹 참고 수업듣고 있는데~~!!!!!! 왜~~!!! 왜~~!! 왜~~!! 5시 반에 오겠다는거냐구~~!!!! 남 들 다 4시에 오는데.. 아무리 늦어도

Long live the Queen Yuna~!
1. 내 오랜 그녀.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포츠, 피겨 스케이팅. 그 옛날, 현역시절부터 전설이었던 '나탈리아 미쉬쿠테누크'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 우연히 티비에서 보게된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녹화 테잎이 늘어지도록 돌려봤던 전설의 '사랑의 꿈' 그 이후로 좋아하는 선수의 은퇴, 다른 샛별의 등장과 그들의 전성기, 또다른 은퇴... 이 끊임없는 흐름을 애정으로 지켜봐왔지만...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를 보고 깨달았다. 이젠 더이상 피겨를 사랑할 수 없을것 같다고. 아사다가 3위로 확정되는 순간. 코스트너가 연아보다 훨씬 더 높은 예술점수를 받은 순간. 내 오랜 사랑이 차갑게 끝이 나고 있는걸 느꼈다. 사랑이 길었던 만큼 돌아선 마음은 더 차갑고 사랑이 깊었던 만큼 밀려드는 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