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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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피니트 음방 닥본사.. ㅠ.ㅠ

드디어 인피니트 음방 닥본사.. ㅠ.ㅠ

1, 우리 나뚜르에서 정모할까요. 으하핫~!!! 우리 인피니트가 나뚜르 광고 찍었답니다. 추운거 정말 싫어라해서 아이스크림은 한 여름에만 먹는 편이지만.. 인피니트가 찍었다는데.. 전기 담요를 두르고라도 아주 파인트로 먹어주마.. 일단 광고만 온에어 타고나면 매출을 팍팍~~! 참고로 나뚜르는 티 종류 아이스크림들이 맛있습니다. 녹차,메이플 월넛 , 체리 ㅋㅋ 2. 물이 오른 동우 티저부터 누나들 멘붕시키더니... 온갖 무대에서 죄다 리즈갱신.. 사실.. 동우가 첫 인상이 워낙 쎄~해서 이뻐 보이기 힘든데.. 스페셜 걸하면서 표정이 눈에 띄게 좋아지더니 이번 활동때에는 매번 리즈 갱신. 공포의 스트라이프와 격자무늬 난무하던 뮤비에서도 스타라이프에 장미까지 달고도 살아남고

불금에야 겨우 달려주는 인피니트 후기.. ㅠ.ㅠ

불금에야 겨우 달려주는 인피니트 후기.. ㅠ.ㅠ

드디어 불금... 난 오늘에서야 미친듯한 업무에서 해제되었을 뿐이고.. 이제 이틀간 자유일 뿐이고.. 지금에서야 인피니트 Man in love 전곡을 들을 수 있을 뿐이고... 눈물 반 콧물반 저 혼자 감격에 젖어 써보는 미니앨범 후기.. 얘들아 고맙다. 노래가 모두 보석같아...... ㅠ.ㅠ 1. Welcome to our dream 원래부터 인피니트 앨범의 인트로를 좋아했다. 요즘같이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짜집기해 성의없이 곡 수만 채우는 여느 앨범들과는 시작부터 다른 인피니트 앨범. 인트로부터 정석대로, 정말 제대로 인트로로 시작하는 앨범다운 앨범.. 그게 내 팬심의 가장 큰 자부심인 앨범부심.ㅠ.ㅠ 이번엔 새로운 도전의 인피니트 앨범답게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형

man in love

man in love

1. 레몬을 주시면 레몬에이드를 만들겠사와요... 사실.. 완전체 첫 출격 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일년 중 제일 바쁜 1/4분기. 그 중에서 제일 바쁜 날이 바로 오늘. 3월 21일. 내 맘은 방송사에.. 내 몸은 사무실에... 사실.. 인피니트 입덕의 가장 큰 대문인 우리 성규 티저도 본방사수 못한 1인으로서 뭔 할말이 있겠냐만.. 얘들아~~!! 누나가 이렇게 돈벌어서 너희 음반사고 콘서트 가는거야~~!!! 는 개뻥이고. ㅎㅎㅎ 에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무실 앉아서 일하면서.. 그냥 너희 생각만 간.간.히 했다. 온전히 할 수는 없었어. ㅜ.ㅠ 이렇게 바쁘다 보니.. 성규 티저 공개도 닥본사 못했다. 생존 본능이 팬심을 이기더라... 어흑... 성규 티저나오는 걸 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슬픈 인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슬픈 인생.

1. 잭일슨........ ㅠ.ㅠ 나도 일년에 한 번 뿐이라구~~~~~~~~~~~~~~~~~~!!!!!!!!!!!!!!!!!!!!!!!!!!! 정말이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딱 나 보고 하는 말일 줄이야.. ㅠ.ㅠ 나 팬되고나서 첫 완전체 출격이라구~~~~~~~~~~~~~!!!!!!!!!!!!!!!!!!!!!!! 완전체 음방 뛰는거 티비로 보려고... - 내가 공방뛰는건 꿈도 못꿔.. 그냥 내 방에서 티비 껴안고 넋놓고 울어보겠다는데~~!! 그것 때문에 학원 수강일까지 바꿨는데~~!! - 주말반 선생 진짜 못가르쳐~!!! 짱나는거 꾹 꾹 참고 수업듣고 있는데~~!!!!!! 왜~~!!! 왜~~!! 왜~~!! 5시 반에 오겠다는거냐구~~!!!! 남 들 다 4시에 오는데.. 아무리 늦어도

Long live the Queen Yuna~!

Long live the Queen Yuna~!

1. 내 오랜 그녀.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포츠, 피겨 스케이팅. 그 옛날, 현역시절부터 전설이었던 '나탈리아 미쉬쿠테누크'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 우연히 티비에서 보게된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녹화 테잎이 늘어지도록 돌려봤던 전설의 '사랑의 꿈' 그 이후로 좋아하는 선수의 은퇴, 다른 샛별의 등장과 그들의 전성기, 또다른 은퇴... 이 끊임없는 흐름을 애정으로 지켜봐왔지만...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를 보고 깨달았다. 이젠 더이상 피겨를 사랑할 수 없을것 같다고. 아사다가 3위로 확정되는 순간. 코스트너가 연아보다 훨씬 더 높은 예술점수를 받은 순간. 내 오랜 사랑이 차갑게 끝이 나고 있는걸 느꼈다. 사랑이 길었던 만큼 돌아선 마음은 더 차갑고 사랑이 깊었던 만큼 밀려드는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