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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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달려주는 비코 인피니트

월요일부터 달려주는 비코 인피니트

1. 자꾸 미친소가 생각나는 마친소 1화.. 2. 비코 후기 - 잔소리리규는 컨셉이 아니라 100% 리얼다큐였을 뿐이고 ㅋㅋ 4집 앨범 수록곡 '불편한 진실' 소개하면서 멤버들이 입을 모아 '형규형 노래'라며.. 동우 : 여자 친구를 좀 혼내는 노래예요. 그래서 규형이 잔소리를.. (일동 웃음) 고개를 끄덕이며 시크하게 ' 또 잔소리 하면 저죠. '라고 자인하는 리더규...ㅋㅋㅋㅋㅋㅋ ' 녹음 20분 만에 다 끝냈어요'라고 양념치는 남나무나 '정말 제대로 나왔어요.' 라는 동우 ' 진짜 30분 안에 후렴구랑 제 파트 다 끝냈어요.' 라며 으쓱대는 리더규 라니.. ( 근데 성경.. 그게 왜 자랑인거니..ㅋㅋ ) 거기다 오늘 비코에서는 이상형 드립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

1. 다음 주면 트리플 크라운~~!!!!!! 2주째 인기가요 1위... 활동 중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제일 방긋 거리며 무대를 마쳤고 - 그 와중에 성규는 손 흔들며 하이 하다가 자기 파트 들어갈 타이밍 아슬 아슬 슬라이딩. 손 만 흔든게 아니라 입모양 '안녕'까지 실행.. ㅋㅋㅋ 이번 활동에서는 소감 말할 때 성규는 늘 뒷 줄에서 다른 가수들에게 폴더 인사하기 바빴는데.... 왠일인지 오늘은 1위 소감을 할배규가.... 그런데 무려 '세계 평화'까지 언급해서.. ㅋㅋ 쌍팔년대 미스 유니버스 1,2위전 이후로 세계평화가 수상 소감에 나온 건 처음 본거 같으다. ㅋㅋㅋㅋㅋㅋ 신문기사들까지 죄다 세계 평화.ㅋㅋㅋ 여튼... 핑쿠 핑쿠했던 '사랑에 빠진 남자' 인피니트. 애들은 그 후 사녹을

내 곁에만 머물러요는 희망 사항일 뿐이고.. ㅠ.ㅠ

내 곁에만 머물러요는 희망 사항일 뿐이고.. ㅠ.ㅠ

1. 가끔은 존재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원래도 인피니트 폴더 지분율이 가장 높은 멤버는 엘명수님.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명수의 사진들이 있는데. 그 사진들의 공통점은 아련한 눈빛. 그냥.. 말없이 한 동안 사진만 들여다봤다. 2. 또 다른 나. 신나게 New Challenge를 듣고 다니다가.. 갑자기 성규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성규 앨범은.. 겨울에 듣기 딱 좋다고 느꼈는데.. 따뜻한 봄날 들어도 어울린다. 아쉬워....노래들이 하나같이 정말 좋은데.... 새벽녘이면 케이블 음악 방송에서 I need you를 자주 틀어주는데.. 볼때마다 너무 아쉽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팬들만.. ㅠ.ㅠ 참.. 그리고 성시기형 프로그램에 나온 성경이 지난 번 라디오 스타에서 망했다고 한 드립은

출장을 앞두고 달려주는 쓸쓸한(?) 인피니트 잡담

출장을 앞두고 달려주는 쓸쓸한(?) 인피니트 잡담

1. 일본어 앨범 예약 들어간답니다. ..... ..... .... 어제.. 그렇게 감동먹고.... 그래.. 열심히 하는거야.. 이래 놓고는.. 24시간도 안돼서 이런 기분이라니... 그래도 일본어 앨범 예약 들어간거 보니 - 6월이긴 해도 벌써 심란... ㅠ.ㅠ 고기도 뜯어본 놈이 뜯는다고... - 이게 뭔 비유냐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팬질 시작하고 첫 완전체 팬질을 해보니.. 이건 완전히 신세계..매일 매일이 바쁘고 정신없긴 한데.. 힘들지가 않아. ㅠ.ㅠ 3시간 자고 출근해도 썡썡 웃으며 달려.. ㅠ.ㅠ 근데 6월 일본어 음반 발매면.. 최소한 5월 중순부터는 일본에 가있을 테고.. 일본 가면 아무리 짧아도 한 달 - 내지는 두 달은... 더이상은 no. no.. 하반기에 정

벌써 10년...

벌써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떄론 10년, 아니 20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지나버린 소녀 시절의 열정의 대상이었던 사람. 한 시절의 아이콘이었던.. 그리고 어느덧 어떤 시절의 추억의 상징이 되버린 사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연예인을 말해 보라면 바로 그가 아닐까. 정작 그를 좋아했던 그 시절에는 팬질다운 팬질의 기억은 없다. 기껏해야 그의 초콜릿 CF가 방송될 시간을 기다려 녹화를 떳던 테잎이 늘어질만큼 돌려 봤던 기억이 전부. 대학 합격하자마자 찾아갔던 중국어 학원. 개강 3일만에 수강생이 5명으로 줄고.. 일주일 후 단독 과외수업이 되었다. 지금처럼 중국어가 붐이던 시절이 아니었으니. 학원 강사는 내게 왜 중국어를 배우냐고 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