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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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억해 주기.
응칠이를 보게 된 계기는 '사귀지 마라해라'라는 윤제의 돌직구 멘트였지만... 응칠이를 아끼게 된 계기는 준희의 사랑법이었다. 십여년을 옆에서 친구로 머물면서 끝끝내 제 마음 한 번 온전히 고백해 보지 못했던 준희가 너무 안타까와서... 결국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의 우산 속 준희를 보고 나도 모르게 입덕. 준희로 시작해서 인피로 빠져버린 나의 팬질. 무한 회전문이 되어 버린 이 팬질의 입덕문인 우리 준희. 그래서 내겐 늘 특별한 호원이 인피니트를 좋아하면서 알게 된 우리 호야의 모습은... 준희는 아니지만 어딘가 준희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 아마도... 호야의 맘 속 어딘가에 준희가 있고 준희의 모습 어딘가에서 호야가 보였기 때문

성규가 바라던 바다
1. 사비를 털어서라도 비키니 미녀 투입해 주고 싶게 만드는 성규의 빛나는 눈알맹이. 2. Natural born 막내 인증샷. 맏이는 자신의 불만 사항을 저렇게 어필하지 않는다. 굳은 표정과 단호한 말투로 정확하게 의사 전달. 반응은 호불호 정확히 나뉨. 하지만 막내는.. 강력한 주장보다는 '형 뜻에 따르긴 하겠지만 나 힘들어'를 어필. 상대방의 감성에 호소하는 편. 억울한 팔자눈썹, 애교섞인 귀여운 삐죽이 입술, 의자 뒤로 몸을 제끼며 소심하게 불만을 표시함. 그러나 고개를 숙이며 상대방의 선처를 바라는 마무리 자세로 상대방의 우위를 인정함. 이러니 마초돋는 형들이 죄다 성규를 이뻐라 물고 빨지.. ㅠ.ㅠ 배우고 싶다. 저 타고난 사회성.ㅠ.ㅠ 3. 동우가 잘못했네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나이들어간다는걸 자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웃음에 인색해진 나를 발견할 때. 깔깔거리는 내 웃음소리가 스스로에게도 낯설게 느껴질때. 그럴때. 멋진 동우. 쎄한 동우. 쿨한 동우. 섹시한 동우 춤 추는 동우. 강렬한 동우.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동우는... 보기만 해도 사진 속의 모습만으로도 동우의 웃음소리가 음성지원되고 동우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져 오는... 이런 동우의 모습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 I'm in love.

딴 놈 만나면 안돼. 주거주거..
1. 펩시콘이라 쓰고 잉피 미니콘이라 읽는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역시 안방 수니의 염장을 지르는 펩콘. 하지만.. 올 해는 심봤다~~!!!! 왠만한 v.i.p 좌석에 앉아도 얻지 못할 귀한 현장감... ㅜ.ㅜ 이 영상 찍으신 분.. 복 받으실께요. ㅠ.ㅠ 관전 포인트 ㅡ 씬이 나버린 우현이의 '주거주거'에 정말 '주거주거'가는 엘명수님.. ㅋㅋㅋㅋ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 혼자만 씬이 나버린 펩콘의 베스트는.. ㅋㅋㅋ 펩펩펩 펩씨 쏭~~! 다들 똑같은 동작을 펩펩~ 하고 동작 큰 춤을 추니까.. 나도 모르게 씬이 남.. ㅋㅋㅋㅋ 오죽하면 이 동영상 갠소 해버렷음.. 아침마다 한 번씩 보고 따라 추고 출근 준비 하려함... 잠이 확~! 깰 것 같다는.. ㅋㅋㅋㅋㅋ 근데...

팬들 울려서 울림인가..ㅋㅋ
1. 울림. 이런 잭일슨 울림.. ㅠ.ㅠ 서울 콘 끝나면 내 생활 좀 찾아지겠거니 생각했는데... 잭일슨 내 생활 = 새우젓 팬질로 고착화. 무슨 떡밥이 화수분처럼 솟아나냐.... ㅠ.ㅠ 애들 너무 바빠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끊임없이 터지는 소식에 팬들은 감격.. 팬들 좋아 눈물나게 해서 울림인가.. 어흑.. 어젯 밤 뜬금포로 뜬 떡밥. 연기하는 호원이.. 어흑~~!!!! 준희야~~!!!!! 빨간 자동차 주인공이랑... 잘 사귀고 있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예 전공하고 빨간 스포츠 카 몰고 다닐 정도면 재정상태 건전한 아가씨네. 준희만 좋다면 뭐.. ㅋㅋ 근데 준희야.. 빚고 있는 도자기...네가 잡은 부분만 일그러졌다. ㅡ.ㅡ;;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