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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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이었어.

좋은 추억이었어.

1. 바라는 대로~ 유느님의 말씀은 항상 옳아. 바라는대로 ~!!!! 이글루스 여기 저기서 광풍처럼 일고 있는 덕질 만료 예측 사이트의 진단에 따른 ***님 (= 나 님)의 결과는... ***님은 현실을 직시할 무렵에 휴덕했습니다. 지금의 순간을 떠올리며 '좋은 추억이었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해 늦가을, 갑자기 현타오며 휴덕했던걸 생각하면 ( 당시는 탈덕이라 생각했었지만.. ㅡ.ㅡ;; ) 그 때나 지금이나.. '인생 뭐 있어~! 그냥 가는거야 ~!'를 외치며 덕질에 올인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를 헛 먹지는 않은건지.. '영원'을 장담하지는 못하겠고...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떠나는 자의 뒷 모습이 아름답기를' ' 온 맘을 다해 미쳐있었던 일정

안하던 짓.

안하던 짓.

1. 어짜피 안하던 짓. 팬질을 하더라도 개인적인 한계선이라는게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소위 금전적인 써포트는 하지 않는다였다. 생일선물이라도 선물을 사서 보내면 보냈지 통장에 입금을 하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였는데...그게 평소 생각이었지만..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갈 때가 된거라지만...어짜피 팬질 자체도 안하던 짓인걸, 뭐.그냥 눈 딱 감고 무리수 프로젝트에 입금. 이번 활동이 워낙에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고...무엇보다.. 타이밍이 너무 어마무시해서.. ㅠ.ㅠ 월드컵에 아시안 게임에... 줄줄이 컴백쇼에(심지어 이소라씨, 이선희씨, 무려 김동률씨까지 컴백하는 마당이니 )... 어제 모가수 단콘 소식 빵빵 터지는걸 보니 괜히 이유없이 심경이 사나워져서... 그냥 입금했다. 까짓

빅계를 타면 뭘하나.. ㅠ.ㅠ

빅계를 타면 뭘하나.. ㅠ.ㅠ

넬 공연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일요일 4시 공연요. 거기다 2층이었습니다. 네.. 맞아요. 성규랑 우현이랑 동우랑 엽덥 사장과 함께 맨 뒷줄에서 관람했다는 그 일요일 4시 공연 2층이요. 빅계를 타면 뭘합니까. 난 공연 내내 넬만 쳐다 봤을 뿐이고...공연 내내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노래하기 바빠서..뒤돌아볼 생각은 꿈에도 안했어요. 사실.. 공연 전에 보이지도 앉는 1층 중간 어디즈음에 초대권석이 있겠지 하며 찾아보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깨끗하게 포기하고 공연에 올인했었거든요. 안그래도 건반에 피아 심지씨가 왔길래.. 우와.. 성규가 좋아하는 사람들 죄다 한 무대에 모였네. 이런 생각까지 했는데. 무려 '백색왜성'도 불러줬는데.. 그래서 미친듯이 좋았던 공연이었는데. 어흑.... 나랑

성규파이

성규파이

1. 성규파이 으흐흐흐.... 귀빠지고 처음 가본 전주.. 한지의 고장, 예와 소리의 고장, 맛의 고장... 그런거 얄짤없이 전주는 규의 고향.... 이란게 팬질자의 심정.. ㅠ.ㅠ 전주내려가면서 무조건 must to do No.1은 전주 생가 방문...이면... 좋겠지만.. 이건 아니고.. ㅋㅋ 성규사회에서 맛나게 먹던 성규파이.. ㅋㅋ 이게 얼마나 모순이냐면.... 개인적으로 달콤한걸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절대 안먹는 음식 중의 하나가 사탕. 캐러맬, 초콜릿... 뭐 이런거. 먹을래 죽을래.. 이러면 먹지만... 사실.. 조금만 친한 사람이 권하면 나 단거 안좋아해.. 이러며 거절. 정말 '당 떨어졌어' 정도의 상태가 아니면 당분류는 그닥 안좋아하는데.. 그저.. 뀨가 맛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누군가에게 홍콩은... 야경의 도시이고 누군가에게 홍콩은... 맛난 음식의 도시일수도... 지난 겨울. 어린 시절부터의 로망이었던 오로라를 보고 돌아오던 여행 후반에... 오로라를 보러 떠날 때보다 더 떨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홍콩에 갔다. 초행은 아니었지만 온전히 그 사람만을 위한 여행은 처음이었기에 떨리는 맘으로 그가 좋아하는 백합을 사들고 떨리는 맘으로 주소 한 장 달랑 들고 찾아갔던 낯설고 물설었던 초행길. 인적이 많지 않은 부촌의 언덕길 어느 한 곳에서 만난 .. 그가 있는 곳. 네.. 꺼거를 만나러 동연각원에 갔더랬습니다. 사실.. 여행 계획을 짜면서도... 누군가의 눈엔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창 시절.. 미친 듯이 좋아했던 스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