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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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롯데 트레이드

- 박세웅이 장래성이 있는 피처냐 아니냐를 떠나서 프런트와 감독이 자존심이고 뭐고 없고 오늘 하루 살 수만 있으면 빤쓰 벗고 드러눕는 건 일도 아니라는 태도를 사해만방에 노골적으로 보여줬다는 자체가 문제인 듯. 조범현은 무려 '이대로 시즌 끝낼 수 없다' 같은 소리까지 했는데, 아무리 지금 성적이 개차반이라고 해도 이제 1달 경기해놓고 시즌 끝 운운하는 이런 소리하는 건 해석하기에 따라서 이번 시즌 적당히 체면차릴 정도로만 끝내고 도망가겠다는 소리로도 보이는지라. 애들 사기 떨어지니까 기사 이상하게 쓰지 말라고 인터뷰하던 양반이 아예 앞장서서 애들 멘탈을 박살내데. 할아버지 발인 관련해서 있었던 송은범 일화가 송은범 특유의 멘탈 때문에라도 송은범이 원래 병신 vs 조뱀이 잘못했지, 이런 식으로 아직도

..........KT 기둥뿌리 뽑았네

kt-롯데, 4:5 대형 트레이드 단행.. '박세웅 주고 최대성 받고' ........양훈-이성열/허도환 트레이드 가지고 미래 팔아서 현재 샀다고 한화 개처럼 까였는데 이거는 어떻게 평가되려나;

영감님의 배영수 사용법

Come stop your crying,it will be all right Just take my hand,hold it tight I will protect you from all around you I will be here,don't you cry For one so small you seem so strong My arms will hold you Keep you safe and warm This bond between us can't be broken I will be here,don't you cry 'Cause you'll be in my heart Yes,you'll be in my heart From this day on, now and foreve

두 보약 이야기.

두 보약 이야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약 꼴칰과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크보의 편강탕 KT 1. 원조 보약 꼴칰 삼계탕 ; 약팀은 최소한 서로 맞찔러 죽고 죽일 각오를 해야 면호구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120경기에 가깝고, 하일성 말대로 야구 모르는 법이니 아직 속단하기는 이릅니다만, 시즌 개막 전에 한화에 대한 평가는 처참할 정도였습니다. 송진우 해설위원 같은 경우 아예 대놓고 한화가 KT보다 약하여 부동의 1약이라고 했고, 프레시안 배지헌 블로거는 한화 선수들같은 병신들한테 지옥훈련이니 뭐니 하면서 펑고 백날 쳐줘봤자 그딴 거 다 소용없을 거고 잘해야 9위라고 했었죠. 허구연은 원래 구라가 쎈 데다가 개인 호불호 떠나서 야구가 화제될만한 소재가 생기면 우선 빨고 보는 사람이니까 김성근이 복귀한 한화

바라건대 우리에게 믿고 맡길 선발이 있었더라면

바라건대 우리에게 믿고 맡길 선발이 있었더라면

1. 러시아에서는 멍멍이가 사람에게 공 물어오라고 공을 던집니다. 2. 준비된 선발들은 다 망하고 벼락선발 천하무적 멍멍기사가 불패라니. 시즌 전에 선발로 이름이 오르내린 사람들은 순서 거르고 이름 떠오르는대로 적자면 탈보트-유먼-이태양-배영수-유창식-송은범 정도였습니다. 이 중에서 송은범은 고정 선발보다는 선발-계투 오가며 sk시절처럼 움직일 게 예정되어 있었고, 이태양은 몸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유창식에게 밀리기도 했었으니 실질적으로는 선발 용도로 확정된 건 탈보트-유먼-배영수-유창식 정도였죠. 그런데 이제 5월 들어 돌이켜보면, 아무리 속단은 이르다 한들 저 중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발은 결과적으로 하나도 없었어요. 1) 탈보트 : 수비 알레르기에 멘탈도 약함. 삼성의 초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