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보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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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보약 이야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약 꼴칰과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한 크보의 편강탕 KT 1. 원조 보약 꼴칰 삼계탕 ; 약팀은 최소한 서로 맞찔러 죽고 죽일 각오를 해야 면호구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120경기에 가깝고, 하일성 말대로 야구 모르는 법이니 아직 속단하기는 이릅니다만, 시즌 개막 전에 한화에 대한 평가는 처참할 정도였습니다. 송진우 해설위원 같은 경우 아예 대놓고 한화가 KT보다 약하여 부동의 1약이라고 했고, 프레시안 배지헌 블로거는 한화 선수들같은 병신들한테 지옥훈련이니 뭐니 하면서 펑고 백날 쳐줘봤자 그딴 거 다 소용없을 거고 잘해야 9위라고 했었죠. 허구연은 원래 구라가 쎈 데다가 개인 호불호 떠나서 야구가 화제될만한 소재가 생기면 우선 빨고 보는 사람이니까 김성근이 복귀한 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