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 posts
돈의 맛

돈의 맛

일기장|2012년 6월 27일

젊은 육체를 탐한 재벌, 그들의 재력을 탐한 젊음! 욕정(欲情)과 치욕(恥辱) 사이... 대한민국을 돈으로 지배하는 재벌 백씨 집안의 탐욕스러운 안주인 ‘금옥(윤여정)’! 돈에 중독되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욕적으로 느끼는 그녀의 남편 ‘윤회장(백윤식)’! 백씨 집안의 은밀한 뒷일을 도맡아 하며 돈 맛을 알아가는 비서 ‘영작(김강우)’! 그런 ‘영작’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장녀 ‘나미(김효진)’! 돈을 지배한, 돈에 지배된 그들의 얽히고 설킨 권력, 욕정, 집착의 관계들! 보고 느낀 것은 김효진, 김강우 몸매 진짜 좋다!ㅋㅋㅋㅋ 김강우는 진짜 확실히 섹시한 남자의 느낌이 물씬- 난다. 왜지? 왜지? 여튼 그렇다 ㅋㅋ 마른 여자를 워너비로 삼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몸

소울 키친,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간기남),

소울 키친,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간기남),

일기장|2012년 6월 22일

소울 키친, 어디 영화야?! 했는데 매우매우 생소한 독일 영화였다 ㅋㅋ 정말 생소하다... 뭐랄까 영화라 해봐야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정도? 프랑스도 매우 소수고 아 인도! 인도도 있군. 쨌든 그리 다양한 폭으로 보는 편은 아닌듯 하다. 그래서 독일어가 마구 쏟아지는 영화는 상당히 어렵다. 소울 키친이라는 식당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나는 음식 영화가 보고 싶었기에 (왜였는지 너무 오래되 까먹었다..) 이것 저것 찾다가 찾은건데 음식이 그닥 등장하지는 않는다...... 정말 조금 등장한다!!!ㅠㅠㅠㅠㅠㅠ 주인공 이름도 까먹었네...ㅋㅋㅋ 여자친구 이름은 기억난다. 나딘! 남주가 나딘!! 하고 열렬히 외쳐댄게 효과가 있군. 독일의 생활이 이러한지는 전혀 알 수가 없지만 묘한 생활이

시체가 돌아왔다

시체가 돌아왔다

일기장|2012년 6월 13일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 공통점 없는 이들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되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그와 함께 또 다른 목적으로 시체, 그리고 이들을 쫓는 일행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치밀한 브레인의 능력자 ‘현철’, 뼛속까지 다크한 행동파 ‘동화’, 그리고 천부적 사기본능의 ‘진오’이제 그들의 세상에 없던 대담한 플레이가 시작된다!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는 지랄 몇중주인지 세다가 판다는 그런 영화다 ㅋㅋㅋㅋ

water for elefants

water for elefants

일기장|2012년 6월 13일

주연 두명이 유명한 배우다. 우연하게 본 영환데 솔직히 재밌진않다.......난 이런 스타일 영화는 별로다ㅠㅠ 외국 영화 중 이런 분위기 영화가 꽤 있다. 나는 이런 사랑에 절절함을 못느끼겠다 ㅋㅋ 거기다 코끼리는 그냥 들러리 느낌. 서커스가 나온데서 볼거리가 화려하려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화려하지도 않다. 그냥 그 당시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약간과 나쁜 단장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ㅋㅋ 이 둘의 사랑이 아주~ 아름답게 그러진 느낌은 아니지만 좀 현실적인 느낌은 있다. 진짜 있을 수도 있었겠다 싶은 그런 거. 좋은 대학에서 공부하다 급하게 사회도 아니라 길거리로 떠밀린 주인공이 자신은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는게 가장 인상적.

7급 공무원, Mr. and Mrs. Smith

7급 공무원, Mr. and Mrs. Smith

일기장|2012년 6월 12일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게 직업인 (7급 공무원) | 그녀를 의심하라! 그를 의심하라!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