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론의 기록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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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독스 엔딩까지 함

슬리핑독스 엔딩까지 함

코론의 기록보관소|2013년 8월 6일

[추 아주머니의 인육식당] 엔딩보고 바로 지움. 뭐지 이 밍숭생숭한 엔딩은 ㅋㅋㅋ이랄까 엔딩보고 지도 보니까 결전뜨기 전에 해결할거 대충 다 해결해서 썩 더 하고싶은 생각이 없어져서 지움. SSD로 바꾼지라 용량도 얼마 없었고. 근접격투전은 컨트롤에 자신 없어서 그냥 대쉬태클 막 걸면서 슬근슬근 짤짤이 넣는거 좀 많이 했고 총싸움이 제일 재밌었음. 차운전은 역시 컨이 병신이라 막 벽에 꼬라박기 일쑤였고 오도바이는 뭐 그렇게 빠른지 ㅋㅋㅋ 스토리는...그냥 무간도 리플레이 보는 느낌으로 봤음. 뭐 이렇게 애새끼가 승진이 빠른지 참, 그냥 양아치짓하던 애가 눈 깜빡할 새에 돈도 쫙쫙 모으고 최고간부랑 쎄쎄쎄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음. 어쨌든 총싸움할때가 제일 쫄깃했음 끝. 난 존나 경찰 뒤

"일베충" 취급받던 크레용빱의 급부상

코론의 기록보관소|2013년 8월 6일

해당기사 관심도 없었는데 오늘 아프리카 방송 보면서 BJ 세 명 방송 모두 크레용빱 노래 틀어주는거 보고 글씀. 크레용팝 개죶밥일때 노무노무 한번 했다고 일베충으로 낙인찍고 아주 죽일듯이 까대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 모르겠다. 당시 그들의 사고방식대로라면 일베충 크레용빱 노래를 패러디했으니 김구라도 일베충이고 SNL 관계자도 일베충이고 패러디 보고 열광하는 사람들도 모두 일베충이겠네. 와 일베의 음모로군. 일베충이 만든 노래가 급속도로 퍼져서 국민들에게 일베 정신(?)을 전파하고 감염시키고 있으니 그들 입장에서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노무노무 무서운 일이겠네. 왜 이번에는 일베충 도장 들고 다니면서 신나게 김구라도 까고 SNL도 까고 쌤 해밍턴도 까고 그러지 않나 몰라. 이

더 테러 라이브 감상 - 폰부스?(약스포)

더 테러 라이브 감상 - 폰부스?(약스포)

코론의 기록보관소|2013년 8월 2일

어제 조조로 보고 왔는데 오늘 씀. 사진은 헤드셋은 기분좋게 샀다가 USB 마이크 안먹혀서 집어던진 마이크로소프트산 쓰레기. 결국 15000원짜리 싸구려 쌈쏭 헤드셋 사다가 잘 쓰고 있지만 아무튼 좋은 영화 보고 왔음. 다 보고 난 직후에 무슨 영화랑 전개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폰부스랑 분위기가 많이 비슷하구나 싶었음. 차이라면 하정우의 경우 지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것과 범인의 포스로 따지면 폰부스 쪽이 압도적으로 강렬하다는 것 정도. 제가 범인 가지고 감성팔이 하는 영화를 좋아하진 않거든요. 그래도 극중 인물들 중에 착한 역으론 이기수 기자만 존재하고 나머지 인물들은 전부 착한 놈이 없달까, 그냥 자기 입장과 이득에 충실히 따라 움직이는 사

[유튭]폭력적인 게임이 당신을 살인자로 만들지 않을 5가지 이유

코론의 기록보관소|2013년 7월 6일

4번의 '아무도 게이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뭐...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새로운 관점이네요. 확실히 멸시하고 깔볼지언정 두려워하진 않지요. 게임이 사람을 존나 폭력적으로 만들고 살인자로 만들어서 총기난사나 무차별살인같은걸 일으키게 만든다면 응당 게이머이거나 게이머'인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해야 마땅한데 실제로 그러진 않다못해, 그렇게 보이면 일단 깔보기부터 시작하니까요. 음...근데 예를들어 "난 요즘 맨헌트를 존나 재미있게 하고 있어 다이스키^^"라는 사람을 만나면 좀 두려워할까요? 근데 그것도 맨헌트가 뭐하는 게임인지 어느 정도 아는 게이머여야 하니까 효과가 없겠구나 헤헤

슈타인즈 게이트는 미소녀 게임이라서 한국에서 성공했나?

코론의 기록보관소|2013년 7월 6일

해당 기사 해당 기사를 살펴보면 박민근 교수는 미소녀 게임의 정의를 '장르가 아니라 미소녀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모든 게임을 통칭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그 예시로서 요즘 유행하는 확밀아, 데빌메이커같은 모바일 TCG와 함께 국내 아이폰 쪽으로 한글화버젼이 발매되면서 엄청난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던 슈타인즈 게이트를 미소녀 게임의 성공 사례로 들었는데, 슈타인즈 게이트가 비쥬얼 노벨이라고 주장했다면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1) 박민근 교수 자신이 규정한 미소녀 게임의 정의에 슈타인즈 게이트가 크게 부합하는것 같지 않다 는 점과 2) 슈타인즈 게이트의 한국에서의 판매량 성공 요인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 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물론 확밀아가 돈을 왕창 벌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