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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감상 - 폰부스?(약스포)
어제 조조로 보고 왔는데 오늘 씀. 사진은 헤드셋은 기분좋게 샀다가 USB 마이크 안먹혀서 집어던진 마이크로소프트산 쓰레기. 결국 15000원짜리 싸구려 쌈쏭 헤드셋 사다가 잘 쓰고 있지만 아무튼 좋은 영화 보고 왔음. 다 보고 난 직후에 무슨 영화랑 전개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폰부스랑 분위기가 많이 비슷하구나 싶었음. 차이라면 하정우의 경우 지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것과 범인의 포스로 따지면 폰부스 쪽이 압도적으로 강렬하다는 것 정도. 제가 범인 가지고 감성팔이 하는 영화를 좋아하진 않거든요. 그래도 극중 인물들 중에 착한 역으론 이기수 기자만 존재하고 나머지 인물들은 전부 착한 놈이 없달까, 그냥 자기 입장과 이득에 충실히 따라 움직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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