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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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주변 자동차여행(4) - 가나가와현(에노시마), 도쿄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4) - 가나가와현(에노시마), 도쿄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2) - 도치기현, 군마현도쿄 주변 자동차여행(3) - 군마현, 나가노현, 야마나시현, 가나가와현 에서 이어집니다. 이날부터는 일정에 매우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조금 여유있게 7시에 일어나서 주변을 돌아봅니다.전날 밤에 돌아다닐 때에 낮에 어떨지 매우 궁금해져서 이곳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보기로. 바람도 시원하고 구름도 적당합니다. 상쾌하네요.오전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인데 2월에 서핑보드를 들고 오신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모래사장도 걸어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저 앞에 에노시마가 보입니다. 아침 바닷바람을 실컷 맞고 나서 짐을 챙겨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숙소에서 얼마 멀지 않은 가마쿠라로 이동. 그 사이 하늘이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3) - 군마현, 나가노현, 야마나시현, 가나가와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3) - 군마현, 나가노현, 야마나시현, 가나가와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2) - 도치기현, 군마현 에서 이어집니다. 전날 하루나산 일정을 미리 당겨서 갔다온지라 아침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지체할 것 없이 6시에 일어나서 조모 3영산 중 하나라는 묘기산으로 향합니다. 연료를 절반 넘게 사용해서 만약을 대비하여 가던 중간에 주유를 합니다.이틀동안 500킬로미터가 조금 못 되게 움직였네요. 웬만한 렌트카들은 휘발유 차량이기 때문에 주유원을 상대하는 경우에는그냥 '레귤러' 또는 '가솔린 레귤러'로 요청을 하고 주유 양을 지정('~~리터'나 '만땅(...)')하면 알아서 주유를 해줍니다.현금(겐킨)인지 카드인지 물어보기 때문에 지불하기 전 미리 얘기를 해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묘기산 도로 입구에 도착합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2) - 도치기현, 군마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2) - 도치기현, 군마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에서 이어집니다. 오전 6시가 되자마자 일어나서 이 날의 첫 행선지인 도치기현 야이타 시로 향합니다.과거 저를 오락실에서 수 차례 엿먹였던 하포가하라(八方ヶ原) 고갯길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 곳의 경치가 좋다고 해서겸사겸사 들려볼 겸 차를 끌고 출발. 고속도로 입구가 웬 동네 골목길에 있는 희한한 풍경도 보고 우리나라의 시외지역 풍경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도로를 지나 하포가하라로 갔습니다만... ...내비 안내가 괜히 저렇게 되어 있던게 아니었네요;겨울철에는 눈으로 인해 사고 우려가 있는데다가 해당 지점에서 모미지라인 방향 출구까지의 도로는 아예 손을 안 대도록12월부터 4월초까지는 도로를 폐쇄한다는 걸 가서야 알았으니...(폐쇄된 구간은 이니셜D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 루미아 1520, 넥서스 5X, 펜탁스 K-30까지 사용해서 사진의 비율이 들쑥날쑥합니다(...) 1월의 홋카이도 여행기에 이어 올리는 2월의 도쿄도 주변 지역 자동차여행기입니다.별다른 계획을 크게 세우지 않고 반 즉흥적으로 갔다 온 여행이라 실수도 있었고, 예정과 틀어진 부분도 있었지만혼자 다녀온 여행 중에서도 상당히 만족하면서 보고 달리고 들리고 온 여행이었네요. 3월에 시작할 교육이 있기 전에 10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서 어차피 받은 퇴직금이나 탕진하러 정말 한번 돌아보고 싶었던곳들을 포함해서 '일본 수도권 외곽은 어떨까?'하는 막연한 궁금증이 있었던 걸 해결하기 위해 급하게 예약을 하고 경로를잡아서 출발했습니다. 8시부터는 수속을 해야해서 일부러 일찍 나와서 공항버스 첫 차로 출발했습니다.(

홋카이도 여행 (5) - 삿포로, 귀국.

홋카이도 여행 (5) - 삿포로, 귀국.

홋카이도 여행 (1) - 하코다테 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 홋카이도 여행 (3) - 오타루 홋카이도 여행 (4) - 비에이/아바시리에 이어집니다. 점심을 약간 지난 때에 아바시리에서 출발해서 비에이를 들려서 왔다지만 마지막 숙소로 지낼 호텔에 도착한 시각은저녁 9시쯤 된 때였습니다. 오후 내내 운전하면서 돌아다닌 상태라 늦었지만 저녁을 먹으러 숙소 근처인 스스키노 쪽으로 향합니다. 삿포로에서도 제법 이름있는 라멘집이라는 곳에 들려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밤중의 삿포로를 구경합니다. 오사카를 상징하는 게 도톤보리의 글리코 광고판이라면 삿포로는 이 스스키노 빌딩의 닛카 광고판이라고 들었습니다.정작 실제로 마셔 본 닛카 위스키는 몇 종류 마셔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