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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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트 : 소닉 - 완전신작을 내세우지만 본질을 감출 수는 없다
* 전체 컨텐츠 언락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게임의 큰 골격만을 체험하고 작성합니다.* 개인적 의견을 작성하므로 전반적인 여론과 어긋나는 부분은 양해 바랍니다. 간만의 리듬게임 리뷰입니다. ------------------------------------------------------------- 안다미로의 펌프 잇 업 제작팀은 비교적 안정적인 팀 존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EXTRA(2001)의 경우엔 외주였고(F2 Systems 외주제작), NX시리즈의 경우 넥스케이드라는 업체가표면적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제작팀을 분리독립시킨 회사였죠. 그와는 반대로 EZ2DJ의 제작팀은 별의 별 루트를 거쳐서 파생되고 이어져왔는데, 게임의 기본을다 깔고 나간 분들의 경우에는 어뮤즈월드->패밀리웍스->펜

EZ2AC : EVOLVE 리뷰 보강 -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본문에 앞서 : 블로그에 적는 리뷰의 성격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오랫동안 리뷰 본문을 방치해둔 부분에 있어 EZ2DJ/AC시리즈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과 스퀘어 픽셀즈의 모든 분들에게 일말의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전적으로 얼음집 주인인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한 과오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 : 1.3c 업데이트 이전의 EZ2AC : EVOLVE 리뷰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작의 출시 초기까지만 해도 선행출시판의 성급함과 미비함, 별 변화 없이 틀만 바뀐듯한 모습에그다지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없었던 게 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었던 게 있었으니 중간에 하드웨어를 완전히 갈아치울거라고 생각을 못했던 거죠(...)법적인 문제로 인해 기판의 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유니버설이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 이 영화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3편을 제외하고 전부 극장에서 봤죠.1편이 나온 게 2001년이니까 거의 2년에 한 편 꼴로 영화가 나왔는데, 액션영화가 시리즈물이 되면대부분 속편부터 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가면서 시리즈물로 안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이 영화는 무려 7편까지 등장하는데도 짜임새가 점점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더 재미있어 지는 것은 당연. 애당초 9편까지의 제작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주역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폴 워커가 갑작스럽게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시리즈 진행에 커다란 차질이 빚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개봉이 1년가량연기되었고, 남은 분량은 체격과 생김새가 비슷했던 폴 워커의 동생 둘을 대역으로 촬영하여 완성했다고 합니다.그 결과는 보고 오신 분들이 아시는 그 내

EZ2AC EVOLVE : 진화를 내세우지만 한계만 뚜렷해졌다
스스로는 EZ2DJ 시리즈의 골수팬이라고 자부하는 17년차 리듬게이머인만큼 EZ2DJ 시리즈에 가지는애정은 그래도 꽤 깊은 편입니다. 그런만큼 신작이 나올 떄마다 예전만큼 플레이하지는 못해도'얼마나 잘 나왔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게임을 즐겨보게 되는 게 당연해지죠. 다만 이 기대감이라는 게 솔직히 2004년 이후로는 바닥을 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실제로 긴 공백을 깨고 등장했던 7thTRAX 시리즈의 경우에는 단일 버전으로서는 정말 많은 변화를 거쳤지만제작여건, 개발능력 부족이라는 현실의 한계를 여지없이 보여줬던 물건들 뿐이었습니다. 7thTRAX 2.0 버전 이후에 참여했던 인원을 주축으로 BMS계 아티스트를 포섭하고, 개발에 관심이 있던 리듬게이머들 중능력이 되는 분들 위주로 개발팀이 재구성되어 내

명량(ROARING CURRENTS, 2014)
이순신이 처절한 사투 끝에 살아남는 잠깐 이순신이 살아남는다니 스포일러인가정유재란의 제해권을 탈환하는데 성공한 대 전투를 영화화한 결과물을 보고왔습니다. * 저 좋은 연기를 평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버리는 감독의 연출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동안 절반은 전투준비, 절반은 전투로 할애합니다.이순신이라는 영웅의 인간적 고뇌를 그리기 위한 단 한 장면만이 인상적일뿐, 여기서 그려지는이순신은 백의종군했다가 복귀한 제독,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그려지지 않습니다. E순신 재현도는 높기는 합니다...;류승룡이 맡은 구루지마 미치후사는 영화 본편에서는 최종보스에 해당하는 인물인데도 등장이 적고냉혹한 지략가같은 이미지를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것 같더니 본편에서는 허둥대다가 썰린다던가차라리 기록대로 김돌손한테 건져져서 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