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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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애시대에 손예진이 치킨사오고 피클뚜껑열면서 울었던 장면이 보고싶다. 그거 보고 나도 제대로 오열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먹먹하다. 또 메리대구공방전에서 메리에게 대구가 기타쳐주는 장면보고싶다. 좋은 장면 참 많았는데 꼭 그장면만 가끔 생각나. 메리가 노래부르고.

577프로젝트
아 진짜 우려와 예상을 깨고(?) 굉장히 재밌다! 이 재미난 다큐 속에 갈등, 웃음, 긴장, 감동, 눈물, 반전이 다 들어있다니... 역시 하정우 (예상대로 긋) 아 글고 강신철은 진짜 좀 잘 생긴것 같다.ㅋㅋ (몰랐는데 매력있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
머리 묶었다고 다들 저렇게 넋을 잃고 보다니.ㅋㅋㅋ (이거 말고도 영화에 참 많더라 ㅎ) 풋풋해 (요새 세계적으로 추억 건들기 유행인가...)

해피해피 브레드 (2011)
캐빈인더우즈를 보고나서 눈정화(?)를 위해 본 영화인데 너무 좋았다. 적당히 따뜻하고 여느 일본영화처럼 너무 잔잔하지도 않고. 와인으로 건배도 하고 건배의 의미인가 빵도 나눠먹고 (좋은 장면) 아 게다가 심하게 귀여운 여자아이!!! 아........정말 보면서 계속 귀여워서....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