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Sources

Posts

349 posts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Safety Not Guaranted),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Safety Not Guaranted), 2012

소요소요|2013년 1월 30일

소소하고 너무 좋다. 난 진짜 이런 영화 좋아하는 것 같음 ! 여자랑 헤어졌다고 놀이기구랑 범퍼카 타고 술마시고 울고있다. ㅋㅋㅋㅋ아 진짜 깨알같네..ㅋㅋㅋ 나에겐 최고의 반전 장면.ㅋㅋㅋㅋ (더는 못보여주겠다 스포라서.ㅋㅋㅋ) 음 좋아. 나랑 같이 가요 미션이 업데이트된 것 같으니 이제 당신을 위해 가는 거에요 혼자서든 둘이서 가든 만약 함께 가는 사람이 있다면 희생과 타협이 뒤따르겠지만 그건 감수해야 할 부분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하거나 확신이 들지 않고 내게 실망감이 들 때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까라는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필요하세요? -필요합니다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2

소요소요|2013년 1월 24일

많은 것들이 좋지만 이건 최고의 연출이었어ㅋㅋㅋ 그러니까 어서 현실로 돌아오란말이다, 어서!!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3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3

소요소요|2013년 1월 21일

보는내내 알수없이 재밌었지만 그렇게 많은 여운이 남지는 않았다.(영화에서 다 알려주거든) 하지만 곱씹게 되는 맛은 있는 것 같다. 나도 뭔가 좀 변화시켜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 몸에 별똥별도 없고 난 지금 너무 권태로워..... ....

원데이(one day),2011

소요소요|2013년 1월 16일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영할 때 남주가 하는 말에 잠깐 설렜던 여주인공이 이어지는 남자의 김 세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실망을 감추려는 표정과 연기, 그거 딱 한 장면 빼곤 볼게 없었다. 게다가 난 의미도 몰라봤다. 의미부여 진짜 좋아하는데 그 의미부여를 몰라봤다. 시간의 전개도 맘에 들지 않는다. 후반의 아쉬움을 만회해보려는 수작인가? 첫 장면에 없던 마지막 씬들이 앞에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 흔한 멜로 영화인데도 각자 한번 대입해 볼 수 없는 안타까움, 이건 편집의 문제다. 내용말고 편집 구성보고...멜로영화를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영화에 각자를 대입하고 보는 재미가 없다, 이 영화엔.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소요소요|2013년 1월 14일

클레어 편은 정말 흥미로웠다. 마지막씬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몸부림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자꾸 생각난다. 나도 분명 그럴듯. 두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