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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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도쿄 여행기 - 1. 출발부터 게이머즈 AUGUST 특별 전시회까지..
5월 연휴를 맞아서 도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일본은 하두 많이 다녀와서 이제 가도 딱히 볼 것도 없는 수준인데..그래서 6월 항공권은 캔슬 걸었습니다만..9월 추석때나 다시 가야겠네요.. 이번에 이용한 항공은 처음 이용해 보는 ANA 김포 - 하네다 편이였고,3월 말부터 시간이 바뀌어서 아침 7시 40분 김포 출발, 저녁 8시 5분 하네다 출발 편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가격도 대한항공보다 싸고, 비지니스 석이 많아서 전체 태우는 인원도 적어서 입국 수속도 편하고..여러모로 괜찮은 항공편인 것 같아서 9월 추석 표도 이걸로 구했습니다.. 아침 7시 4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도쿄에 9시 15분인가 20분에 도착하더군요..입국수속 하고 짐 찾았는데 10시가 되지 않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하네다 공

러브라이브 in Akihabara..
3박 4일간 숙소인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에서 지내면서,하루에 한두번씩 아키하바라 상점가를 왔다갔다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사실 엄청 많은데 나중에 여행기를 적으면 그때나 다시.... 우선 아키하바라 역으로 나오면 보이는 UDX 빌딩 전광판에서,계속해서 러브라이브 게임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근데 게임 쿠소게가 아니냐라는 말이 나와서 불안하긴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매장마다 들어가면 가장 먼저 들리는 노래가 2기 OP 하고,2기 1편에 호노카가 신사 뛰어가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거의 모든 매장에 러브라이브만 따로 코너를 만들어 놓았는데,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기도 했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었습니다..근데 굿즈라고 있는 것들이 그다지 살만한게 보이지 않는게..플래그 나온건

아키하바라에서 뭘 살까 하다가 러브라이브 동인지만 샀습니다..
원래 동인지는 거의 안사는 편인데..방에 더 이상 큰 책자들 놓을 장소도 없고,굿즈들도 이것저것 잔뜩 있고 해서,상대적으로 부피가 작은 동인지들을 좀 샀습니다.. 근데 죄다 금방금방 팔려서 몇 군데 뒤져서 샀네요..이번에 산 동인지는 총 10권이군요.. 지난번에 산 애들까지 합하면 13권이 됩니다..지난달에 산것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우선 동인지와 관계없이 구입한 러브라이브 오피셜 컴플리에이션 북..일러스트들이 들어있고 가격은 1천엔입니다..아니메이트에서 팔더군요.. 러브라이브 최고의 명곡이라는 스노하 일러스트..아 마키 귀엽 니코도 귀엽.. 여튼 이런 일러스트들이 있는 책자입니다.. ----------------------------------------------------------

여행이 끝났습니다..
아아..끝났긴 하지만 다음달에 또 갈 예정... 8시에 하네다에서 ANA 타면 김포 찍고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면 11시 정도 될 것 같네요.. 내일도 출근이니..대충 컴퓨터 키고 잠깐 하다가 자야 할 듯.. 여행은 아키하바라 >> 오오아라이 >> 우츠노미야 >> 닛코 >> 도쿄 어슬렁 거리다가 끝났습니다.. 여행을 다니면 꼭 장거리를 뛰어야 하는 성격상.. 이번에도 오오아라이와 닛코를 다녀왔네요.. 우츠노미야가 교자의 원조 동네이고 1인당 교자 소비가 일본 내 최고라고 해서 저도 가서 먹었습니다.. 800엔인가에 12가지 종류가 나오는데 하나하나 맛이 다 달라서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소라노 오토시모노 극장판은 좀 애매하네요..

오오아라이 : 잘 꾸며 놓은 걸즈 판저 성지
이바라키 현에 있는 오오아라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걸즈판저의 성지이죠.. 간토패스가 있으면 왕복 640엔에 다녀올 수 있기에.. 여행 둘째날 다녀왔습니다.. 사진들은 다들 A57에 있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참 잘 꾸며놓은 동네입니다.. 오아라이 자체가 완전 시골 동네인데, 오늘은 걸판 무슨 동인 행사까지 해서 사람들 줄 서서 기다리고.. 동네 곳곳에 걸판 캐릭터들로 꾸며놓고.. 도쿄에서 슈퍼히타치로 왕복 8000엔 가까이 할텐데.. 역시 오타쿠가 무섭네요..ㄷㄷㄷ.. 도쿄까지 와서 신주쿠가 아닌 오오아라이 가는 저도 그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