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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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도쿄 여행기 - 6. 오아라이 지역 성지순례..

2014. 05. 도쿄 여행기 - 6. 오아라이 지역 성지순례..

수륙챙이|2014년 5월 9일

오아라이 지역을 호느적호느적 계속 걸어다니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저 말고도 꽤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마린타워 근처까지 가 봤더니 걸즈 판저 관련해서 동인지 비슷한 것을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어째서 사람이 그리 많은가 했더니 역시 뭔가 행사가 있어서.. 동네 상점 이곳저곳에서 걸즈 판저 관련 제품이나 사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극장판은 아직 개봉하지 않았는데 OVA 화가 된 것을 가지고 여기저기 저런 깃발이 붙어 있더군요.. 골든위크라고 주유소가 쉬는 것도 참 황당한 상황이였는데,보니까 탱크 그림 같은 것이 붙어 있더군요.. 우체국에서는 걸즈 판저 관련된 우표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골든위크라서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우

2014. 05. 도쿄 여행기 - 5. 오아라이 역과 근처 성지들을 둘러보며..

2014. 05. 도쿄 여행기 - 5. 오아라이 역과 근처 성지들을 둘러보며..

수륙챙이|2014년 5월 8일

미토에서 오아라이역은 3정거장인가..밖에 되지 않는 거리입니다만,생각보다 역 사이가 멀어서 10분 이상 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JR도 아니기 때문에 350엔을 추가로 내기도 해야 하고..게다가 열차 운행 시간도 1시간에 2대 수준인, 완전 시골 동네입니다.. 야마노테선 츄오선 소부선 이런 열차들이 2분 간격으로 오는 동네에서 뭐하려고 여기까지..ㄷㄷ..출근 퇴근시간을 빼면 1시간에 2대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에서 내리자 마자 걸판 캐릭터가 반겨주는군요..황색 선 안쪽에서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걸판 래핑 열차는 총 2대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타고 들어온게 1호차이고, 2호차는 여기서 쉬고 있네요..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사진 찍길래 저도 같이 옆에서 찍었습니다..2

2014. 05. 도쿄 여행기 - 4.히타치 해변공원에 가려다가 포기하고 걸판 성지 오오아라이로..

2014. 05. 도쿄 여행기 - 4.히타치 해변공원에 가려다가 포기하고 걸판 성지 오오아라이로..

수륙챙이|2014년 5월 8일

TV인가 인터넷에서 히타치 해변공원이라는 곳 사진을 보고 "오 예쁘다 가고싶다.." 라고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조금 찾아보니 4월 말 ~ 5월 중순 까지가 딱 가기 좋은 시간이라고 하더군요..꽃도 많이 펴 있고..오아라이 쪽을 가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미토 역에서 한정거장이라고 해서 오전에 일찍 들르기로 했습니다.. 오아라이나 히타치 해변공원이나 시간 절약을 위해서는 특급을 타고 가야 하는데,우에노에서 슈퍼 히타치나 프레시 히타치를 타면 미토역이나 카츠타역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가능하면 JR 간토에어리어 패스를 구입해서 가는 쪽을 추천드립니다..가격이 가격인지라.. 슈퍼 히타치가 7시부터 정각에 있는데 프레시 히타치보다 정차역이 적으니 슈퍼 히타치를 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오아라이로 가려면 미

2014. 05. 도쿄 여행기 - 3. 러브라이브 성지 칸다묘진을 가다..

2014. 05. 도쿄 여행기 - 3. 러브라이브 성지 칸다묘진을 가다..

수륙챙이|2014년 5월 7일

칸다묘진은 국내에는 러브라이브에 나오면서 성지로 유명해 진 곳이기는 합니다만,원래 역사가 오래 된 곳이라고 합니다..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일본에는 신사가 워낙 많으니 크게 의미가 있는가 싶기는 한데,이렇게 따로 알림판까지 있는 것을 보니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이름은 칸다묘진이긴 한데, 실제로 위치는 아키바와 오차노미즈 역 사이에 있습니다..쇼부선이나 츄오선을 타면 한 정거장 차이인데, 오차노미즈 쪽이 조금 더 가깝긴 합니다..찾아가기도 편하구요..저는 첫 날 JR 도쿠나이 패스를 사용했기에 괜히 JR 을 타고 갔습니다.. 근데 오차노미즈 역 이거 JR 역 치고는 완전 무너지기 직전.....출구로 나와서 팻말 따라가면 이렇게 50m 앞에 칸다묘진이 있다고 나옵니다.. 6시 가까운

2014. 05. 도쿄 여행기 - 2. 이케부쿠로를 호노적거리며 방황하는 오후..

2014. 05. 도쿄 여행기 - 2. 이케부쿠로를 호노적거리며 방황하는 오후..

수륙챙이|2014년 5월 7일

아키하바라는 참 좋은 곳입니다만,계속 매장 돌아보면 뭔가 바보가 되는 느낌을 조금 받는지라,적당히 둘러보고 이동해서 이케부쿠로로 향했습니다.. 근데 골든위크 기간에는 정말 일본은 여행할만한 곳이 아닌 것 같네요..지하철도 그렇고 아키바하라도 그렇고 이케부쿠로도 신주쿠도 사람 엄청 많아서..이건 뭐 걸어다니는건지 끌려다니는건지 쓸려다니는건지.. 여튼 이케부쿠로에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특별 전시회가 있다는 소식을 알고 갔습니다..아직 표가 남아있다고 하길래 "여유롭군.." 이라고 생각했....죠.. ....................나니 고레??아직 문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저기 다들 서있는겨?? 굿즈 판매를 위한 대기줄이라는데 대기시간이 120분이랍니다..4000엔짜리 입장권은 이미 매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