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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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를 보고 있습니다..
20화로 끝낸다고 하는 것 같은데 다음주면 마무리 될 것 같네요..원작 만화도 꽤 인기있는 편이고, 팬도 많은 원작이다 보니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긴 한데,러브코미디에 바케모노가타리 같은 연출이 조금 맞지 않는 것 같긴 하지만,캐릭터 원화나 작화가 너무 좋아서 다 커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리카하고 오노데라 참 좋아하는데 애니에서도 매력적으로 나오는군요..2차 인기투표에서도 오노데라가 1위, 마리카가 2위 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역시 사람들이 보는 눈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네요.. 니세코이 2쿨 OP 인데,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특히 창을 나누어서 3명의 캐릭터가 각각 움직이는 모습이 참 재미있네요..마리카가 언제 나오나 궁금했었는데 14화 15화가 되니 조금씩 비중이

2014. 05. 도쿄 여행기 - 10. 아키하바라, 신주쿠, 스이도바시..
여행 마지막날은 뭘 할까 전날 밤부터 숙소에서 맥주 한 캔 까 놓고 고민하다가,그냥 여기저기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오죽 할 일이 없었으면 여행까지 와서 빈둥빈둥.... 한국으로 돌아오기 바로 전 날 저녁에 메이드리밍에서 메이드분이 라이브?? 를 하고 계시더군요..오사카에 메이드리밍은 간 적 있는데, 도쿄에서도 갈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공연하는게 신기해서 밖에서 구경하다가 적당히 자고, 다음날 아침 10시가 조금 넘어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습니다..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뿐만 아니라 대부분 호텔에서 짐을 맡길 수 있으니 카메라만 들고 나옵니다.. 아침 일찍(?) 은 아니지만, 매장들이 문을 열기 전 아키하바라 거리는 한산합니다.. 어른의 백화점은 오픈 시간이 10시이

2014. 05. 도쿄 여행기 - 9. 비오는 날의 닛코를 거쳐서 도쿄역으로..
닛코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고 가긴 했습니다만,JR 닛코 역에 내리자 마자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고민했습니다.."아..안그래도 후쿠시마 센다이랑 가까운데 그냥 도쿄로 돌아갈까..."사실 이 순간이 "6월 도쿄 여행은 취소해야겠다.." 라고 느끼게 되었던 계기이기도 하네요..아마 날씨가 좋았다고 해도 닛코를 다 돌아보는 일은 없었을 것 같지만요.. 우선 JR 간토 패스를 가지고 도부닛코 역에서 신주쿠까지 가는 특급 열차를 예약하고,아직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이 아니기에 버스를 타고 오모테산도 쪽으로 이동합니다.. 관광지 답게 버스도 나름 꾸며서 돌아다니긴 합니다..골든위크라서 그런지 차도 많고, 오모테산도까지 가는데 내려서 걸어갈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군요..초행이고 비도 오

2014. 05. 도쿄 여행기 - 8. 교자의 도시 우츠노미야를 거쳐서 니코니코니로~
셋째날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우츠노미야를 거쳐서 닛코를 가기로 했습니다..닛코 하니 자꾸 니코가 생각나서..닛코를 가기 위해서는 도부닛코 역으로 가던지, JR 닛코 역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만,대부분은 도부닛코 역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합니다..만..저는 간토에어리어 패스가 있기에 우츠노미야를 거쳐서 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신칸센은 가격도 아스트랄한 수준이지만 확실히 KTX 보다 자리도 넓고 안락한 느낌이 있습니다..하긴 서울 - 부산 KTX 가격이 노조미 오카야마 - 신오사카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니까요..KTX 타고 출장가면 뭔가 자리가 좀 불편하죠..신칸센은 차보다 편하고..뭐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츠노미야는 딱히 유명한 것은 없...다고 알고 있긴 한데,인터넷에서 찾아보니

2014. 05. 도쿄 여행기 - 7. 이바라키 미토에 있는 가이라쿠엔에 잠시 들러서..
이바라키현은 도쿄 제3공항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이 찾는 사람이 없고,딱히 "아, 이건 꼭 봐야 하네.." 라는 장소도 크게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네요..히타치 해변공원이나 오아라이를 가기 위해서 잠시 들렀다가,미토에서 어짜피 열차를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미토에서 가장 유명한 가이라쿠엔에 들렀습니다.미토역에서 걸어가기는 조금 거리가 되고, 버스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이렇게 높은 계단 위에 신사가 있고, 신사 왼쪽에 동쪽 출입구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물론 계단을 올라가지 않고 왼쪽으로 계속 가도 출입구가 있으니 편한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가이라쿠엔은 정원 구경하는데는 따로 입장료를 받지 않더군요..사실 별로 볼 것도 없는데 입장료까지 받으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