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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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4. 쿠사츠 온천을 호노적호노적..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4. 쿠사츠 온천을 호노적호노적..

수륙챙이|2014년 9월 13일

이번 여행의 목표는 쿠사츠 시라네산도 가고, 히타치 해변공원도 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만,실제로는 케이블카 운휴 및 히타치 해변공원 휴무 관계로 여행 목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그냥 시간 흐르는 대로, 몸이 따르는 대로, 발이 가는 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주 여행의 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첫째 날 별 생각 없이 갔던 가루이자와 참 좋았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았던 일상의 문제들을 조금 잊기 위해서는,역시 그냥 떠도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쿠사츠 온천은 지난 몇 년 간 일본 최고의 온천 중 하나로 선택된 곳이기도 합니다..교통편이 불편한지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만,일본사람들에게는 유명한 온천 중 한 곳이라고 하네요.. 쿠사츠 온천까지는 최종적으로 버스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3. 다시 아키하바라로..둘째 날은 쿠사츠 온천으로..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3. 다시 아키하바라로..둘째 날은 쿠사츠 온천으로..

수륙챙이|2014년 9월 10일

가루이자에 잠시 다녀왔다가 숙소 체크인을 위해서 아키하바로 돌아왔습니다..이번 여행의 숙소는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로 예약했습니다..지난 5월에 예약한 것과 같은 호텔이죠..도미 인 아키하바라로 잡았다가, 가격은 비슷한데 역이랑 거리가 워싱턴 쪽이 훨 가까운지라.. 아키하바라 역에서 내려서 전기상점가 출구 쪽으로 나왔더니 뭔갈 하고 있네요.. 마이크 없이 하는 라이브 공연....같은 건가요?? 뭔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퍼포먼스입니다..AKB48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키하바라 역 앞에서 이런 공연 같은 것을 종종 하더군요..4일차에도 이런 비슷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잠시 숨을 돌린 이후 저녁을 먹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라신반 앞에서 본 이타샤입니다..뭔가 행사?? 같은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2. 신칸센으로 간단히 다녀온 가루이자와..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2. 신칸센으로 간단히 다녀온 가루이자와..

수륙챙이|2014년 9월 9일

JR 간토 에어리어 패스가 있으면 도쿄 근처까지 갈 수 있고, 교통비가 8,300엔이면 해결됩니다..도쿄 시내는 물론이고, 가깝게는 요코하마와 에노시마, 멀리는 가루이자와, 이즈큐시모다, 닛코까지..이번에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가루이자와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가루이자와는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라는 유명한 호텔료칸??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상당히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 도쿄랑은 온도 자체가 다릅니다..도쿄는 엄청 더웠는데, 신칸센을 타고 내리자 마자 "와, 시원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뭔가 기분좋은 시워한 바람이 불어오는 동네라서, 첫 인상도 참 좋네요.. 가루이자와에서 조금만 더 가면 에치고유자와까지 갈 수 있다고 하네요..JR 간토 패스로는 갈 수 없어서 안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1. 하네다공항에서 아키하바라까지..

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1. 하네다공항에서 아키하바라까지..

수륙챙이|2014년 9월 9일

개인적으로 주말이나 휴일에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짜증은 나긴 하지만,어짜피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집에서 컴퓨터 가지고 일을 하는데 크게 불만은 없는 편이지만,요즘은 그 외에도 전화에 자료에 온갖 일이 겹쳐서 스트레스가 200% 이상 치솟은 상황이였습니다.추석 전날 13층 사람들 다 가는데 저녁 7시 넘어서까지 뭐 하고 있고.. 그래도 추석 연휴때는 어디서 연락올 일도 없고 해서, 기존에 계획했던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예약은 2월인가 했는데, 그 당시에는 10일이 휴일인 줄도 모르고 6~9일로만 예약한 지라..ㅠ..하루 더 있다 와도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사용되는 외환은행 크로스마일 SE 가 있긴 하지만서도,김포 하네다 라인 ANA 시간대가 너무나도 좋아서 도쿄갈 때

드디어 구입한 마시로이로 팬북..

드디어 구입한 마시로이로 팬북..

수륙챙이|2014년 9월 8일

2012년인가 코미케에 나왔던 파렛토사의 마시로이로 심포니 팬북입니다.. 게임 자체로는 역대급 인기를 끈 게임이기도 하죠..순정물?? 학원물?? 로 평가도 상당히 좋았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코미케는 안 갔으니 당연히 못 샀고, 그 이후에도 살라고 했으나 적당한 기회가 없어서 구입을 미루다가 이번 아키하바라에서 구입했습니다.. 라신반과 케이북스에 있는데 여전히 원가인 3,000엔보다는 비싼 가격이더군요..그래도 4,000엔 정도면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리 루트는 진짜 아직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인데..여전히 중고 게임은 5천엔에 육박하는 미칠듯한 가격방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