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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August: Osage County, 2013)](https://img.zoomtrend.com/2014/05/31/f0367826_538930200df90.jpg)
[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August: Osage County, 2013)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복잡하게 얽혀있는 서로의 이야기와 출생의 비밀까지 드러나면서 갈등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식사씬을 포함해서 고개를 돌리고 싶을 정도로 시니컬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오가는 초중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가족의 갈등은 절정으로 올라간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진지하게 갈등을 묘사하는 만큼, 고품격 막장드라마라는 수식이 어울릴 만 하다. 두 주연배우,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가 이끌어나가는 영화. 너무 현실감이 있어서였는지 굳이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음.
![[영화] 탐앳더팜 (Tom à la ferme, 2013)](https://img.zoomtrend.com/2014/05/25/f0367826_538167d9c6b71.jpg)
[영화] 탐앳더팜 (Tom à la ferme, 2013)
'오늘 나의 일부와도 같은 사람이 죽었어. 이 허전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어'. 죽은 연인 기욤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낯선 마을로 향하는 탐. 황량한 그곳에는 기욤의 어머니와 형이 살고 있었다. 기욤의 연인이 탐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어머니. 기욤의 형인 프란시스는 탐에게 폭력을 휘둘러 그 사실을 입막음하려 한다. 형의 폭력에 반항하지도, 도망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탐은 농장 일을 도우며 함께 생활하는 기묘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데. 89년생(--;) 감독인 자비에 돌란이 주연 및 감독을 맡은 영화. 스릴러라는 장르답게,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주로 배경음악. 이 배경음악은 비단 긴장감 조성 뿐만이 아니라, 극 초반의 연인을 잃은 탐의 마음을 대

엑스맨 DoFP,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고르게 멋있는 영화도 드물거다
나는 엑스맨 골수팬은 아니고, 의 팬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다. 배경도 딱 거기에 나오는 정도만 파악하고 있는. 그러나 그 영화 자체가 매우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해서, 후속작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다. 영화상에서 존재감 순으로 나열하자면 미스틱 >>> 매그니토 >>>>>> 프로페서X, 울버린 >= 퀵실버 >>>>> 키티 블링크 등등, 으로 표현하겠지만. 미스틱과 매그니토라는 어쩔 수 없는 주연적 위치가 있는가하면, 그들을 둘러싼 다른 엑스맨들의 존재감도 결코 부족하지 않다. 각자가 영화의 최소 한 부분에서는 주연적으로 활약한다. 모두를 즐겁게 해준 퀵실버의
![[영화]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https://img.zoomtrend.com/2014/05/18/f0367826_53786da89575e.jpg)
[영화]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
5/18(일) 08:05 압구정CGV 총평: 믿고보는 애드리언 브로디. 문제아들이 모인 학교에서 한달 간 고전문학의 임시교사를 맡게 된 헨리(애드리언 브로디 분). 학교의 문제아들은 급우에게 뿐만 아니라 선생에게도 강간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거나 침을 뱉는다. 이들을 계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디에서도 보상받지 못하고 도리어 망가지는 자신의 인생을 보며 지쳐가는 교사들의 이야기이다. 극의 핵심이 되는 헨리의 이야기는, 두 명의 사춘기 소녀, 즉, 헨리 클래스의 헨리를 짝사랑하는 '메리디스'와 어린 나이에 거리를 방황하는 '에리카'를 통해 전개된다. 학교와 가정 어디에서도 진정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메리디스'는 사진 찍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달랜다. '에리카'는 길가
![[영화] 라스트 베가스 (Last Vegas, 2013)](https://img.zoomtrend.com/2014/05/11/f0367826_536f714c31541.jpg)
[영화] 라스트 베가스 (Last Vegas, 2013)
내가 베가스에 대해 알고 있는건 도박밖에 없어서,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미국 클럽 파티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자료였다. 쭉빵한 언니들 보고 눈요기하기에 좋음.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성인용 개그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주말 저녁에 만원 주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었는듯… 조조로 봤으면 딱 좋았을듯. 하긴, 일찍 일어났는데 하루의 시작을 이런 joyful한 영화로 해놓고 돈아꼈다며 보람차하는 것도 묘하겠네. 5/10 (토) 19:40 용산CGV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