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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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Face, 한줄 감상
니시지마 히데토시, 카가와 테루유키 공동주연 이런 조합도 가능하구나. 집에서 아둥바둥 일하는 중이라 무거운 형사드라마는 볼 형편이 못되지만 우연히 봐버린 장면엔 잠입수사를 하는 니시지마 히데토시 (극중 이름이 준임 'ㅅ' 캬오)하고 야쿠자 두목쯤 되는 양반이 어둠 속에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 "경찰의 개는 제가 곡 잡겠습니다" 이렇게 한마디 던지자 야쿠자 두목이 그 말 다시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이거 둘이 사귀걸 암시하는 거 맞지? (아 피곤해서 타락했어 내가 'ㅅ') 하여간 결론은 니시지마 히데토시씨 힘들면 무리하지 마시고 제가 열심히 벌어서 먹여살려드리...

국립 경기장 콘서트
어려울 것 같아서 표를 구할 생각도 안했지만 어제 그저께 왜그런지 근질근질하더라고. 보컬은 조금 얼굴이 통통해졌나 싶지만 눈화장은 어떻게 저렇게 잘먹었니. 그리고 베이시스트는 내 저럴 줄 알았지. 근데 초록 말고 핑크 계열로 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기타리스트 첫날 의상은 정말 너무했다고. 아무리 몸매가 모델이지만 그런 잠바떼기-_-를 입힐 수가 있나...하고 생각했는데 트위터엔 본인이 그 의상 꽤 맘에 들었다고 썼더라. ... 그래, 3일 주말 내내 일하면서도 조금씩 찾아봤다. 내가 쫌 궁금해가지고. 이미지 출처:

뉴욕에서 울기 좋은 곳
NYC Crying Guide에는 주옥같은 엔트리가 많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곳 추천하자면 웨스트빌리지의 Minetta Lane. 벚꽃이 흩날리는 토요일 오후라면 더 좋을 것 같다. 너무 짧은 길이라 하염없이 걷다간 길이 끝나버린다는 게 유일한 단점. 이미지 출처:

Brooklyn Nine-Nine과 Law & Order: SVU의 관계
최근 에피소드 몇 개를 봤는데 빠릿빠릿하고 웃긴 대화가 내 취향이다. police comedy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Andy Samberg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능청스러운 브루클린 경찰 연기가 볼만 하다. 처음보는 배우지만 매력적인 사람은 Stephanie Beatriz. 바이커 자켓을 날렵하게 입고 차가운 표정으로 "도끼 하나 없는 여자가 어딨냐" 이러는 거 보면 발구르게 된다. 그리고 소소하게 웃긴 포인트는 로앤오더 스페셜 빅팀즈 유닛에 나오는 등장인물과의 교차. Cassidy역을 한 Dean Winters가 사건을 빼앗아가는 "vulture"라는 별명의 형사 Pembroke로 지나가는 것도 웃기고, 주요 배역중 하나인 Andre Braugher는 로앤오더에서 변호사 Ellis역으로 출연했었

뉴욕에 사는 게 좋은 이유 (50 Reasons to Be Pretty Damn Euphoric You Live in New York City)
빌리지 보이스에서 이런 리스트를 만들었다.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나의 유일한 미국 생활 경험도 뉴욕 생활이다. 덕분에 미국 생활이 아닌 뉴욕 생활엔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있었지만 플러스가 더 컸다고 생각한다. 리스트 중에서 웃긴 거 몇 개. 49. Drinking coffee four times a day, every day, isn't the exception, it's the rule. 41. We get the inside jokes. Because, actually, we made them up in the first place. 36. Whatever you need, whenever you need it, there is someone who will bring it to 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