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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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드라마 잡담: 美しき罠, Suits, Cristela

온갖 드라마 잡담: 美しき罠, Suits, Cristela

City Girl Writes|2015년 2월 5일

1. 이번 시즌 젤로 열심히 보는 치정극 "아름다운 덫." 그렇지 치정극으로 가려면 이 정도로는 끈적거려 줘야지. 한 가지만 알려주면 이 드라마 최고의 bitch는 뭐니뭐니해도 오치아이 케이치. 'ㅅ'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원. 2. Suits의 최근 에피소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 내가 이거 좀 욕하면서 보는데, 이번 에피소드의 짜증 폭발은 마이크랑 레이첼이 "나한테 파라리걸이나 할 일을 다 맡기고 징징징징" 이러는 장면. 급하면 다 한다. 그리고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니일 내일 이런 거 없는데. 그리고 "내" 어소시에이트 이런 표현도. 파트너십인데 니 어소시에이트 내 어소시에이트 영역 싸움이 (적어도 공식적으론) 어디있니. 그래도 캡쳐로 건질만한 장면들은 있으니, 뭐 이

新ナニワ金融道

新ナニワ金融道

City Girl Writes|2015년 1월 24일

지금 방송중인 만화 원작의 두 시간 특집극 新ナニワ金融道. 나카이 마사히로는 뭐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건 고바야시 가오루가 희한한 옷 (저 사진의 옷은 그나마 점잖은 편 이상한 털목도리 하고 벼락부자 느낌 물씬물씬 풍기는 의상들 꺅 'ㅅ') 입고 찐한 오사카 말 쓰는 걸 구경할 수 있다. 예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유스케 산타마리아도 쪼금 나쁜놈(?)으로 나와서 찐한 오사카 말. + 그리고 절묘한 주제가

이번 시즌 드라마 1,2회 짧은 감상

이번 시즌 드라마 1,2회 짧은 감상

City Girl Writes|2015년 1월 18일

○○妻 출장지 호텔방에서 봤다. 시바사키-히가시야마 커플의 연기가 볼만한데, 가정부 미타 내러티브의 아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작가가 동일). お兄ちゃん、ガチャ 무려 노지마 신지 감독. 맞다, 그 노지마 신지. 고교교사나 인간 실격의 우울우울 치정치정 악인 드글드글하곤 다르게 이야기도 밝고 CG도 예쁘고 화면도 잘 빠졌다. 근데 이야기의 근저는 그러니까 근친상간하고 무관하지도 않다. 그 점이 노지마 신지. 美しき罠~残花繚乱~ "히르도라"에서 나올 법한 끈적끈적한 얘기다. 昼顔의 폭발적 인기 후에 프라임타임에 이런 이야기가 방송되어 개인적으로는 좀 기쁨 (뭐래). 이야기때문에 좋아하는 배우가 하나도 안나와도 아마 볼 것 같다. 다나카 레나는 관련 기사를 보니 7년만에 드라마 주연

토요일의 팬질. Law & Order SVU

City Girl Writes|2015년 1월 17일

Agent Provocateaur 에피소드 내용 누설 조금 있을지도. 이번주의 바바 검사 귀염귀염 명장면은 바로 이거. "Motherhood has really changed you, Liv, brought out your sweet side." 이러자 벤슨 형사가 노아랑 놀면서 웃는다. 그러자마자 표정 바꾸면서 "하라면 해라" 하는 이 장면. 벤슨 형사도 지지 않고 높은 목소리로 "고마워"하고 전화 끊음. 아우 왜 이리 귀엽니. 'ㅅ'

왜 좋아하냐 하면

왜 좋아하냐 하면

City Girl Writes|2015년 1월 16일

출장으로 에너지를 소진했단 핑계로 하라는 일은 안하고 노닥거리면서 본 The Mindy Project. 보다가 깜짝 놀란 장면. 펠로십으로 스탠포드로 옮긴 민디. 방에 포스터 붙임. 그리고 내 방. 로스쿨 기숙사 방에 붙였던 포스터, 이젠 모서리에 테이프 자국이 남은 이 포스터를 찾아서 방에 붙였다. 이 포스터의 엽서 버전은 오피스에 붙였지.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