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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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posts가면라이더 가이무 1화
- 어? 초코보이? - 어? 고로짱? - 어? 시시마루? - 잠깐 그 괴인은 설마? (역시 각본가... 이 아저씨는 역시 어둠의 주민)
일대종사 - 용두사미 -
대체 난 얼마나 많은 영화에서 중국 무협 영화의 불확실한 미래를 봐야 하는 것일까? 상당히 웃긴 건 이 영화는 중반까지와 그 이후간의 차이가 너무 크다. 초중반까지 이 영화는 예고편에서 보여진 스토리에 가장 충실했고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근데 중반 너머 그 결말에 다다르는 순간 앞에서 보여준 모든 스토리와 복선 그리고 깔끔하게 가야 할 마무리를 전부 내 던져 버렸다. 처음부터 이것이 각각의 인물들의 특히 실존 인물들의 일생사라고 한다면 사실 결말 부분까지의 이야기는 후에 그냥 에필로스에서 간단하게 글로 남겨도 될만한 부분이다. 근데 이 영화에서 그 간단한 자막으로 처리해야할 부분은 너무도 장황하고 재미없게 구성했다. 본 스토리의 가장 핵심으로 자리 잡아야
드라마 '황금의 제국'
고대 황금의 제국이라 불렸던 문명이 있었다. 황금으로 만든 성과 황금 장식품이 가득한 사람들이 가득한 그곳엔 눈이 부실 정도였다고 그래서 정복자들은 그 황금의 도시를 찾아 떠났고 결국 그들이 찾은 도시를 정복했다. 하지만 황금으로 만들었다는 성은 사실 돌에다 금박을 입힌 것일 뿐이고 금이라곤 고작해야 왕이 가진 것들 뿐이었다. 하지만 정복자들은 그 문명을 멸망 시키고 그 주민들을 노예로 삼아 제국을 만들 기틀로 삼았다. 어떤 의미에선 이것은 한 거대 그룹을 빙자한 왕가의 암투와 배신을 그린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드라마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첫째 가장 현대적인 자본주의의 귀족이자 왕족인 거대 기업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이고 두번째는 그 싸움의 주체가 바로 돈이라는 것이다. 세번째
[WOT]하면서 아껴지는 한가지...
애니 때문에 탱크에 빠져서 스케일 프라킷을 사려고 맘을 먹어도 정작 조립, 도색 등을 하는 거 보다 WOT에서 그냥 탱크 굴리는 것이 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오게 된다. 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