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금의 제국'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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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금의 제국'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9월 18일

고대 황금의 제국이라 불렸던 문명이 있었다. 황금으로 만든 성과 황금 장식품이 가득한 사람들이 가득한 그곳엔 눈이 부실 정도였다고 그래서 정복자들은 그 황금의 도시를 찾아 떠났고 결국 그들이 찾은 도시를 정복했다. 하지만 황금으로 만들었다는 성은 사실 돌에다 금박을 입힌 것일 뿐이고 금이라곤 고작해야 왕이 가진 것들 뿐이었다. 하지만 정복자들은 그 문명을 멸망 시키고 그 주민들을 노예로 삼아 제국을 만들 기틀로 삼았다. 어떤 의미에선 이것은 한 거대 그룹을 빙자한 왕가의 암투와 배신을 그린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드라마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첫째 가장 현대적인 자본주의의 귀족이자 왕족인 거대 기업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이고 두번째는 그 싸움의 주체가 바로 돈이라는 것이다.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