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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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2018년) - 왜 재미 없게 느껴지는 걸까?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8일

액션도 좋다. 스타일도 좋다. 배우 연기도 좋다. 근데 왜 재미가 없는 걸까? 불행하게도 이 모든 요소를 합첬음애도 이 영화엔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결여되어 있다. 스토리를 보면 이것은 지금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한창 이라크전이 한창일 미국의 이야기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미 이라크 전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이야기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전쟁 참전 용사에 대한 기나긴 이야기는 이미 클리세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그럼 이 영화는 그런 뻔한 구조에서 벗어난 것일까? 사실 그렇지 못했다. 전쟁의 흑막이 무엇인가란 점에서 이미 모두가 예상하는 범위 안의 반전이었고 그것을 풀어가는 방식도 초반에 보여준 인물상에서 끝난게 아니라 새로운 인물을 보여

If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신비한 동물에 대한 장면으론 흥행이 안되었을까?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5일

전편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던 신비한 동물 그러니까 보통 동물도 아니고 마법 세계에 사는 신비한 동물들을 이해하고 돌보는 뉴트의 능력은 이른바 마법사로 써가 아닌 한 사람의 동물 애호가 그리고 동물 조련사의 능력을 겸한다는 점에서 이전 다른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한 다른 마법사들과 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 사실 이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흥미있고 주인공이 가야 했던 방향이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전편 이야기도 뉴트가 잃어버린 신비한 동물을 되찾고 지내고 풀어주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다음 편에 대한 어느 정도 법칙을 남겼을 거라 생각했다. 물론 그와 같은 법칙은 속편에 이어 어이 없이 무너진 건 사실이다. 해리 포터 사가에서도 이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적어도 4편까지 이르러서 하나의 마법 물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괜찮은 초석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3일

전편을 본 사람들에게나 그렇지 않은 사람 그리고 해리포터를 본 사람들 사이의 극명한 호불호가 갈릴 스토리임은 분명하다 어떤 의미에선 작가 본인이 본인의 작품을 동인했다고 해도 무방하고 해리 포터 이전에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초석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전편의 유쾌한 성인들의 판타지 물이라고 한다면 이번엔 좀더 시리어스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런 전개는 이전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있어왔던 이야기이다. 아동 문학이라 하지만 해리포터는 1편 이후 줄곳 어두운 이야기로 빠져 가는 전개를 보여준다. 물론 이번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도 뉴트 스케빈저 연대기도 아마 그런 풍으로 갈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적어도 첫 시작이 아동 문학에서 어두운 부분으로 가는 거랑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팬픽 시놉시스 (3)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1일

그 세번째 철혈대가 철혈단으로써 부각되기 시작한 건 액제전의 중심에 있는 일곱 귀족 즉 '세븐 스타즈'와의 만남을 통해서 였다. 테이와즈의 만남을 통해 쿠델리아와 올가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세븐 스타즈와의 만남을 이어 갔다. 그것은 타협 혹은 전투가 반복되는 기나긴 시간이었다. 타협을 통해 쿠델리아의 정통성을 인정하고 전쟁 종식을 결정한 귀족도 있지만 자신 혹은 다른 이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이어 가려는 귀족도 있었다. 미카츠키 '오거스'란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미등록 모빌슈트 '발바토스'를 조종하는 그의 모습은 오거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었다. 타협의 올가, 전투의 미카츠키의 존재로 인해 쿠델리아의 철혈단은 엑제전의 중심이 되어 갔다. 그렇게 세력을 키워가는 철혈단의

레이어스 슈퍼로봇대전 T 참전 기념 애니 스토리 정리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0일

1기 잘 살고 있는 여중생들 3명 데리고 와서 자기 나라 신관과 여왕을 죽여달라함 2기 여왕이 죽고 나니 나라가 붕괴되서 대신 여왕 되어달라고 하니 주인공이 왕정정치를 끝내고 민주주의로 만들며 귀환 (믿지 못하겠지만 저거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