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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팬픽 시놉시스 (3)
그 세번째 철혈대가 철혈단으로써 부각되기 시작한 건 액제전의 중심에 있는 일곱 귀족 즉 '세븐 스타즈'와의 만남을 통해서 였다. 테이와즈의 만남을 통해 쿠델리아와 올가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세븐 스타즈와의 만남을 이어 갔다. 그것은 타협 혹은 전투가 반복되는 기나긴 시간이었다. 타협을 통해 쿠델리아의 정통성을 인정하고 전쟁 종식을 결정한 귀족도 있지만 자신 혹은 다른 이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이어 가려는 귀족도 있었다. 미카츠키 '오거스'란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미등록 모빌슈트 '발바토스'를 조종하는 그의 모습은 오거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었다. 타협의 올가, 전투의 미카츠키의 존재로 인해 쿠델리아의 철혈단은 엑제전의 중심이 되어 갔다. 그렇게 세력을 키워가는 철혈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