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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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 브로리! 싸운다! 그리고...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9년 2월 16일

원작에서 프리저와의 일전이 끝난 이후 이른바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극장판에서 드디어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이라 명명된 브로리가 등장함으로써 그 압도적인 힘에 고전하는 주인공의 손오공의 격렬한 대결이 이어졌다. 브로리는 원작보단 극장판 3편으로 더욱 알려진 캐릭터이다. 그래서 드래곤볼 슈퍼 시리즈 이후 브로리의 재 등장은 사실 반가우면서도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극장판의 시작점은 많은 시간을 할해하여 바뀐 손오공(카카로트), 배지터, 브로리 그리고 프리저 간의 과거사와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해 복선을 까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전 카카로트와 브로리 간의 원한이 단순한 어린 아이 속 기억이라는 설정에서 살아 남은

If 어벤져스 엔드 게임 - 결말에 대한 한가지 예상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9년 2월 16일

만일, 이번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결말에서 타노스는 이미 죽은 존재 즉, 핑거 스냅으로 사라저 버린 존재였다고 한다면 이건 어쩌면 엄청난 반전일지도 모른다. 사실 이 같은 예상이 되는 건 두가지 이유다. 첫째 이전에 인피니티 워 감독이 핑거 스냅으로 사라지는 존재 중에 타노스도 있다란 말을 한 것과 둘째 이제까지 예고편에서 타노스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추해 볼 수 있는 예상이다. 물론 현재까지 엔드 게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다. 하물며 제대로 된 액션씬도 없는 예고편 두편이 전부다. 결과적으론 이런 예상도 이런 적은 정보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이런 유추가 가능한 것은 결국 타노스는 자신의 목표를 이뤄버렸고 핑거 스냅 이후 인피니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 엔드 게임 사이...

나이브스의 플랜트|2019년 2월 16일

뭐, 어디까지나 예상이고 기우이지만... 지금까지 어벤져스 엔드 게임 예고편에서 캡틴 마블의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나올 새 예고편에 캡틴 마블이 등장한다면 이런 예상은 깨지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왠지 마블 스튜디오가 캡틴 마블의 흥행과 인기에 따라 다음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 캡틴 마블을 출연 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고 있을 지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앞에서도 말한 예고편에서 등장하지 않는 캡틴 마블의 모습이고 두번 째는 이전 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쿠키 영상을 제외하곤 캡틴 마블에 대한 언급도 하물며 그녀의 출연도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 보면 실상 캡틴 마블이 뜬다면 당연히 다음 어벤저스에 그녀는 나올 것이고 만

If 알리타 배틀 엔젤 - 잔인한 원작 설정...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9년 2월 16일

많은 분들이 영화 알리타를 보고 기계몸을 박살 내지만 잔인한 장면이라 말하시는 분들이 있어... 그보다 많이 잔인한 원작 총몽에 대해 몇가지만 말씀 드릴까 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알리타 (갈리) : 기억을 잃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암살자. 이드 : 낮에는 의사, 밤에는 현상금 사냥꾼, 근데 현상금 사냥꾼이 된 이유 중엔 자신의 살인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한 것도 있음 유고 : 의외로 아닌 척 하지만 자신이 기계몸이 되서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에 충격 받고 정신 이상 후... 그루위시카 (마카쿠) : 첫 등장부터 다른 이의 뇌를 먹으며 그 안에 담긴 엔돌핀에 빠져 사는 기생(?) 사이보그 자팡 : 얼굴 짤리고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 장편 만화를 압축해서 생기는 고질적인 설정 파괴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9년 2월 5일

일단 일반 관객의 입장에선 3D로 보여지는 다양한 고철 마을의 풍경이나 공중 도시 자렘의 모습 그리고 액션에서 보여지는 여러가지 아크로바틱한 모습이 연결되며 좋은 비주얼을 보여준다. 그리고 원작을 읽어본 관객이라면 황당한 설정 파괴에 기가 찰 것이다. 이는 이전 영화들이 장편 이야기를 줄이기 위해 해왔던 설정 변경과 유사한 패턴이다. 물론 장편이 아니다란 가정 하에 이 영화를 보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내 놓은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완전히 좋은 영화라기도 미묘하고 그렇다고 완전 나쁜 영화라고 말하기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