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괜찮은 초석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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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괜찮은 초석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11월 23일

전편을 본 사람들에게나 그렇지 않은 사람 그리고 해리포터를 본 사람들 사이의 극명한 호불호가 갈릴 스토리임은 분명하다 어떤 의미에선 작가 본인이 본인의 작품을 동인했다고 해도 무방하고 해리 포터 이전에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초석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전편의 유쾌한 성인들의 판타지 물이라고 한다면 이번엔 좀더 시리어스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런 전개는 이전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있어왔던 이야기이다. 아동 문학이라 하지만 해리포터는 1편 이후 줄곳 어두운 이야기로 빠져 가는 전개를 보여준다. 물론 이번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도 뉴트 스케빈저 연대기도 아마 그런 풍으로 갈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적어도 첫 시작이 아동 문학에서 어두운 부분으로 가는 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