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Posts
563 posts존윅 3 - 간단 감상 -
- 뭔 킬러가 이렇게 사생팬이 많아? - 한 10년 전쯤이면 저거 업계 포상인데... - 적어도 프리맨 대 네오 생각했는데 이건 팬질이야... - 아무리 방탄이라도 저 정도 맞으면... - 역시 원흉은 석유 부자들... - 근데 고생 많이 한 거 치곤 너무 허무한데... - 애견인의 분노2, 남한텐 총 쏘지 말라고 해 놓고 자기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정체 - 캐릭터 -
뭐, 이것은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동시에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펼친다고 해도 일본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미국과 함께 잘 나가는 컬쳐이고 이 이야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보다 나은 애니메이션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예전부터 스티븐 유니버스란 미국 애니메이션의 짤막한 단편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보다가 문뜩 생각났습니다. 그들의 캐릭터 표현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단순한 구도에 특징만을 부각시킨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장편에서 보여지는 캐릭터 구축과 더해지면 거대한 캐릭터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 애니메이션도 과거엔 실사와 비슷한 디테일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고
if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왜 하필 핑거 스넵이었을까?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 당시 핑거 스넵은 가모라의 언급으로 '그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가지게 되면 손가락 한번 튕겨서 세상의 절반을 없엘 수 있다.'라는 일종의 은유로 표현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본편에서 보면 마지막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전부를 사용하여 전 우주의 생명체 절반을 없에버리는 것을 실현 했을 때 그가 한 행동도 무려 핑거 스넵이었다. 대체 왜 그랬을까?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생긴 건 바로 인피니티 스톤 6개를 제어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의 메카니즘이다. 애초에 타노스가 설계한 것도 아니고 강제로 빼앗아 만들게 하고 사용하게 된 것인데 사실 적어도 우리가 아닌 상식선에서 생각해 본다면 굳이 그런 손동작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고지라 킹 오브 몬스터즈 - 고지라 행성의 시작? -
4DX를 보고 온후 그 광분을 가라 않히고 냉정하게 영화를 돌아 보는 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솔직히 말해 괴수 영화 팬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싫어하는 것도 아니기에 이번 고지라 영화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한다. 하지만 문제점을 말하자면 사실 그렇게 순탄한 영화는 아니다. 고지라 시리즈 아니 토호의 괴수물의 특징은 이른바 괴수라는 존재와 그 존재에 영향을 받는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고지라 같은 아이콘이 생기고 나서 부터 토호의 괴수물도 모스라나 안기도라 같은 단독 시리즈 괴수 조차 고지라와 싸와야 하는 이른바 VS 시리즈의 희생물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고지라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했고 절대 무적의 괴수와 싸울 다음 괴수가 모든 고지라 시리즈의 이야기 꺼리가 되었다. 이는 어쩌
디즈니 실사 시리즈에 대한 의구심...
근래에 들어 디즈이는 이전 자신들이 극장판 애니로 내놓았던 작품을 실사판 영화로 다시 만드는 경향이 생겨났다. 뭐 이거까진 좋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리바이벌이야 뭐 좋지만 실사판 영화의 대다수가 전부 극장판 애니의 다운 카피 스러운 건 이상하다. 적어도 극장판 애니가 나올 때 대다수 이미 그림 동화다 다수의 전래 동화에서 나온 이야기를 디즈니가 애니로 만들면서 자신 만의 것으로 만들 정도로 엄청난 각색을 해 왔다는 걸 알수 있다. 동시에 극장판 애니로써 디즈니월드의 적자 조차 완전히 흑자로 돌릴 정도로 엄청난 작품이 되기 위해 다양한 연출과 비쥬얼이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실사판은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애니에서 밖에 낼수 없는 연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