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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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posts어벤져스 엔드 게임 - 실패와 좌절 그리고 -
이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많은 이들은 이 영화를 보고 온 사람과 안 보고 온 사람으로 나눠질 정도로 스포일러에 조심하게 되었다. 이유는 이 영화는 이전 작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해답편이자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의 10년짜리 최종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편을 이해하는 데 무려 10년치 마블 영화 모두를 봐야 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동시에 이번 한편으로 그 이전 작에서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에 대한 목록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작에서 무적이라 불렸을 수퍼 히어로들은 처음으로 패배하게 된다. 그리고 타노스는 자신이 이룩한 목표를 이루고 사라져 버리게 된다. 이후 세상은 절반의 생명체만이 살아 남은 채 혼돈과 슬픔으로 무너져 가고 있었다. 단
어벤져스 엔드 게임 - 간단 감상 -
- 엔드 게임을 가망 없다라고 번역한 사람은 반성해라. 절대 어디에도 그런 번역에 합당한 내용은 없다. - 절대 스포일러 당하고 보지 마시길 - 10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결실 - 그래, 어딘가의 어떤 영화 유니버스도 이래야 했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예고편 감상.
3부작이기에 결국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이제 스타워즈 3부작의 마무리가 아니라 2편의 수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 기대가 안된다. 2편에서 그렇게 기존 스타워즈의 틀을 깨고 차별화를 원했던 이야기에 비해 현재 스타워즈의 스케일은 이전 처음 시작한 스타워즈 4~6편까지의 스케일에 반도 안되는 이야기가 되어간다. 그래서 점점 제국 대 공화국, 제국 대 반란군 마지막엔 제국 대 레이라는 수준까지 떨어진 거라 생각된다. 이는 4편부터 주인공 루크의 개인사가 점점 세상의 관심사로 변해가는 스케일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다. 거기다 이젠 부제목까지 이전 편에서 할일을 다했다고 연출한 스카이워커의 부활이라는 걸 내 걸었다면 결국 전작에서 보여준 모든 것을 부정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헬보이 (2019) - 진정한 헬보이 -
2004녀도에 상영된 '헬보이'와 2008년도에 상영된 '헬보이2 골든 아미'를 본 많은 사람들은 악마라는 주인공의 설정에 비해 그 주의의 환경이 너무도 동화적이다란 생각이 많이 들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리부트 된 헬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려가 먼저 드는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예고편부터 우려가 기대로 바뀌는 건 한순간이었다. 적어도 청소년관람불가란 등급을 받는 영화 답게 헬보이 코믹스에서 나온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를 잘 살려 주었다. 이전 작 헬보이가 사회적으론 음폐된 존재였던 점에 비해 코믹스의 설정을 이어받은 이번 작에선 헬보이는 캡틴 아메리카처럼 공공연한 존재이며 2차 세계 대전부터 존재했던 영웅은 아니지만 이질적 존재로써 인정받는 존재인 거 같다. 하지만 세계 종말이란 미명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