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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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가족 (Tokyo Family, 2013)
- 동경가족 (Tokyo Family, 2013) 흔한 가족 이야기지만,이만큼 큰 여운을 줄수있는 소재도 없을거다. 억지 짜내기가 아닌, 담담함으로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을 잘 담아냈다. 마지막 멋쩍고 씁쓸한 웃음으로 모든것을 알수있다.아들이라는 존재와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 행복한 사전 (舟を編む, The Great Passage, 2013)
- 행복한 사전 (舟を編む, The Great Passage, 2013) 사랑 : 어느사람을 좋아하게 되어서, 자나 깨나 그 사람이 머리에서 안 떠나고,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몸부림치고 싶은 마음 상태. 성취하면, 하늘이라도 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프랭크 (Frank, 2014)
- 프랭크 (Frank, 2014) 누가 정상인걸까, 행복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온전히 이해함은 또 무엇인가, '너희 모두를 사랑해'

-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두 번보고 싶은, 인상깊은 영화 내용은 정확히 생각나지 않지만, 재밌었지라고 기억에 남는 영화 어떤 특정 장면과 대사만 기억에 확 박혀버리는 영화 처음과 끝의 모든 것이 기억나지만 그다지 재미 없었던 영화 봤던가.. 싶은 애매한 영화 괜히 봤다, 시간이 아까운 영화 이 영화는.. 인상깊었지만, 두번 보고 싶진 않은 영화. 저 장면의 멘트가 기가막힌 영화.

- 자유의 언덕 (HILL OF FREEDOM, 2014)
- 자유의 언덕 (HILL OF FREEDOM, 2014) *이번 홍상수 영화는 기존과는 다르게 찌질한 어떤이가 등장하지않는다.그 점이 영화전체의 내용을 좌우했던 전과는 달리,어떤 이의 덜 노골적인 사랑이라고 하면 그럴수 있는 영화다. 흐지부지와는 다르게, 조각조각 흩어진 편지와 기억속 하루하루가 엉켜있지만결말은 있다. 그리고, 문소리가 없어서는 안되는 영화다.대체배우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재미졌다는거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내가 아는 사람과함께 극장에서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그 사람의 취향이 전혀 아니란걸 예상했지만,한시간만 날위해 시간을 보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내용이냐고 묻는데,그런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