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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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없는 여행 : 셋째날 (순천 - 담양)
순천에서는 낙안읍성이라는 마을에서 숙박을 했다. 아버지께서 며칠 여기서 더 지내고 싶다고 하실정도로 마음에 쏙들어버린 곳. 어린시절을 추억할수있는 집들이 정겹다고 하셨다. 숙소의 방은 크진 않았지만, 불편한건 없었다. 오히려 누군가의 집에 놀러간듯한, 따뜻한 마을의 분위기 좋았다. 담양은 자주가는 곳 중에


- 계획없는 여행 : 첫째날 (목포 - 완도)
목포 도착. 아버지의 고향. 그러나, 현실은 떠나온지 40년이 지나셔서 그냥 처음가보는 동네같다고.. 배가 무지 고팠다. 도착하자마자 맛집이라는 곳에서 낙지 한상. 연포탕과 낙지초무침을 맛깔나게 찍어보려했으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먹다가 생각나거나, 거의 다 먹을쯤 생각나거나, 다 먹은 후에 생각난다. 인증샷이라는 게. 여기저기 동네를 둘러보고 완도로 출발. 저녁에 도착해서 완도 수산센터에 가서 회를 떴다. 문닫을 시간인듯,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급하게 잡은 펜션으로 돌아가 회 한상차림. 식기도구들 보고 빵터졌지만, 알맹이들이 최고였기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 계

- 오 브라더, 오 시스터! (小野寺の弟・小野寺の姉, Oh Brother, Oh Sister!, 2014)
- 오 브라더, 오 시스터! (小野寺の弟・小野寺の姉, Oh Brother, Oh Sister!, 2014) 이때 까지만 해도 훈훈한 끝을 향해 가고 있는줄 알았네. 영화 중반에 나오는 그림책의 한 글귀가 기억에 남는다.'자기의 행동은 진정한 친절이 아니고, 오히려 상처를 줄수도 있었어요.' 어렵다.내가 아닌 이의 기준이라는건 언제나.

- Nike Air Max 1 PRM "Picnic"
- Nike Air Max 1 PRM "Picnic" 피크닉이라는 컨셉으로는 그닥 와닿지는 않지만,컬러와 소재가 주는 경쾌함이 있다. 자세한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