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 그리고... 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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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남의 이메일
2004년. 지금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쥐메일에 가입하려면 무려 초대장이 필요하던 시절이 있었다.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시절"에나 나올 법한... (근데 이런 비슷한 이름의 TV 프로가 쥐메일 초대장 필요하던 시절보다 더 오래된 것 같다;; 그 때 그 사람이었나... 88때 개막식서 굴렁쇠 굴리던 녀석 땜 학교 옆옆옆옆옆 반에서 촬영한게 중학교 때 인듯) 그 당시 초대장 친구한테 받아서 가입해서 쓰던 쥐메일이 있는데... 그 땐 초대장 생기면 누구 보내주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서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주고 그랬었네... 각설하고, 본론은,요새 영국에 사는 Darren이라는 머저리가... 내 14년 된 이메일 주소로 spotify니 sky니 여기

PNC Park
지난 4월 피츠버그에 방문할 일이 있었고, 운 좋게 주중 낮경기 시간이 맞아서 ㅎㅎㅎ 저 뒷편이 로베르토 클레멘테 브릿지. 클레멘테, 스타젤, 마조로스키, 에.. 또 마지막에 누구더라 동상 4개 다 찍긴했는데, 역광도 있고, 컴터에선 자동으로 돌아가서 보이는데 여기 올리면 다시 옆으로 눕는 관계로-_-a 일단 스킵. 경기는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1:0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는데, 이 동네는 참 신기한게 팀별로 유니폼이 다 비슷비슷하더라. 펭귄스랑 스틸러스랑 bucs랑 3팀이 모두 블랙 바탕에 노란색으로 글씨 써 놓은 디자인. 뭐, 로고와 마스코트들이 다르고, 경기 열리는 계절이 달라서 분간이 안 가는 건 아닌데... 레드삭스, 셀틱스, 패트리어츠, 브루인스 마냥 그
주중 3연전 잡담
0. 뭐 주중3연전 중계를 본 시간이 길지 않아서, 토막글. 기사도 제대로 못 챙겨 봤고, 하이라이트 클립 따위나 조금 본터라 헛소리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_- 1. 김별명 낙구는... 뭐, 원래 내야 플라이가 체공시간이 매우 길어지면, (일반인의 생각과 달리) 수비가 까다로워지긴한다... 사람이 높이 던져준 공이야, 그냥 예측 가능한 포물선 운동(+바람 영향)이지만, 스핀 잔뜩 먹은 빗맞았는데 높게 까지 뜬 공은 막판 수평 변위가 꽤 크긴 하다.그렇지만 아저씨, 프로 경력이 몇년인데 잡아 줬어야지... 2. 이대호 공과 문제는... 화면이 애매한데, 난 뒤꿈치 끝에 살짝 닿은 것 같은데... 그래서 1루 돌며 잠시 균형 잃은 거라고 상상한다.뭐 심판 고유 권한이고 오심이라는 명백한 증거도
팻딘 올해는...
작년에 이승엽 은퇴 시즌이기도 하고 해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대구 가서 야구를 봤었다. 선발은 팻딘... 데뷔 경기 였는데... 7:0으로 넉넉히 이기고 있는데, 2017 기아 불펜의 전설이 시작(?)된 경기였다... 9회에만 7실점. 아씨 저녁 먹고 서울 올라가는 KTX 탈라믄 빠듯하게 왜 연장을 가고 ㅈㄹ 이여... 그렇게 팻딘의 첫승은 날라가고, 말려서 승운이 계속 안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경기 같이 보러 간 친구한테 쟤 지크 꼴 나는 거 아님? 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름에 무지 헤매더만... 그래도 날 선선해지면서 살아나서 한국 시리즈 까지 잘 치뤘지만... 오늘도 하필 시즌 첫 경기 상대가 삼성. 5회에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여유있게
오지환 실책...
예전 경험이랑 비교해 보자면, 좌타자 숏땅볼이니,우타자 2루땅볼이랑비슷할 테니, 우타자 2땅 수비하던 경험하고 비교를 하게 된다. 10년 전에 사회인 야구 할 때 숏 보단 2루를 더 많이 봤던 이유도 있고, (어깨 약하기도 했고, 다친 적도 있고. ) 사회인 리그에 좌타자가 적어서 좌타자 타구 경험치가 현저히 적기도 하고 말이다. 딱 빠르게 빗맞아서 히끼 먹었다고 하던가?하는 타구 패턴인데... 한번 빠르고 낫게 한번은 다시 높게 튀는 땅볼인데 타구가 쎄서 그 '높게'가 생각보다 더 높게 튄 듯. (잔디 경계 탓은 아닌 것 같은데... 다시 봐야 될지도) 초보 때 저거 가슴, 얼굴 맞는 사람도 봤다;;; 두번째 에러는, 첫번째 타구 높게 튀어서 못 잡은거 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