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 그리고... 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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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6월 셋째주 볼만한 경기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미동부로 월욜 6시라서 스포츠 이벤트들은 시작 안 했으니 괜찮지 싶다. 한국 야구가 화요일에 시작해주는 덕에 ㅎㅎㅎ 뭐, 일단 장마라니 몇경기나 할지 모르겠고, 미 동부에 살다 보니 국내야구는 많이 못 챙겨 보고, 그러다보니 요새 점점 감을 상실해 가서 프리뷰 쓰기엔 부족할 듯? 1. Dodgers at New York. 주초 시리즈류뚱이 등판하던 안 하던,다져스가 브루클린에서 서쪽 끝으로 도망을 갔던 어쨌든, 양키 vs 다져스 라이벌 매치는 봐야 되는 경기인데, 류뚱까지 등판. 그러나 화요일엔 실험이 11시까지 잡혀 있어서 못 볼 가능성 99%. 2. 해적떼 at 신시 (이것도 주초 시리즈)NL 중부에서 빨간 새떼가 폭주중이라 눈에 잘 안 띄지만, 신시내티 빨갱이들과
6월 상반기 스포츠 관전평
6월... NHL 플옵과 NBA 플옵. 누구 말마따라 아직도 아이스하키하고, 아직도 농구하냐? 그리고 늘 그렇듯, 야구. 아, 그리고 애국자님들이 무려 팀 티보를 주워오셨... 백업의 백업 쿼터백을 방출하긴 했지만... 덴버 플옵에 올리면서 젊은 유망주 쿼터백 분위기였는데, 형 매닝이 덴버로 옮겨 가서 뉴욕에서 백업신세하다가, 어찌저찌 건너왔는데... 슬슬 브래디 이후를 준비하는 건가... 일단 백업 QD 자리 놓고 경쟁이라던데... 그리고 이번 주 멘붕은... 보스턴 흑곰 형님들의 3차 OT 역전패. 3-1로 이기고 있을 때까진 좋았는데... 바로 수비에서 뉴트럴 존으로 전진 크로스 패스 이어가려다가 인터셉트 당해서 한 골 먹고, 몇분 뒤, 골대 옆에 서 있는
소프트볼
미국 와서 두 번째 경기. 작년에 한 경기 하고 배구하다가 손목 다쳐서 GG 때려서. 이번엔 한국인 포닥과 대만 랩 메이트를 끌고 가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다. 혼자서 뻘쭘한거 보다야 수다 떨 누군가가 있는게... 뭐 그래서 양키애들한테 고립되는 감도 있지만. 타격은. 첫타석 투수 강습 내야안타. 그 다음에 투 땅. 그리고 1-2루간 안타. 내가 3타석 섰나 4타석 섰나? 오랜만에 타석에 서니깐 공이 느려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게 쉽지 않더라는;;; 결국 타구에 힘 실고, 팔로스로 같은 건 하나도 안 된 엉망인 타격. 그렇다고 양키들 처럼 힘이 좋은게 아니니... 수비는 사람이 많아서 첫 이닝에 쉬었는데, 내야 땅볼 3개인가를 1루수가 송구를 하나도 못 잡아서-_- 7실점. 다음 이닝
Kerry Wood
케리 우드, 유리 우드로 잘 알려진 그 분. MLB 데뷔 3번째 만에 센세이셔날한 20K 경기를 던진 역사상 2번째 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20K와 동시에 노히트를 달성할 뻔도 했으나 빗맞은 내야안타 하나 때문에 아쉽게 그런 역사적인 대사건은 일어나지 못했지만. 누구의 평가였나 기억이 안나지만, 이 Texan fireballer는 못해도 놀란 라이언, 잘 하면 로저 클레맨스가 될 것이다. 라고 했었더랬다. 하지만 우드는 저 위대한 2명의 텍사스산 파이어볼러가 갖고 있던 내구성을 갖고 있지 못했다. 폭발적인 삼진 능력, 그거 하나 뿐이었다. 결국 부상에 시달리며, 선발 투수로써 놀란 만큼의 삼진도, 로저 만큼의 승수도 올리지 못하고 구원투수로 전업했다. 그렇다고 텍산 파이어볼러로서 잊지못할 구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