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구름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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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을 빼면 새로울 것도 없는 - 에이지 오브  스톰(PC)

조작을 빼면 새로울 것도 없는 - 에이지 오브 스톰(PC)

! 이 글은 오픈베타 시작 후 하루동안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만큼 글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픈베타를 하기 전까지 저는 에이지 오브 스톰에 대해 전혀 사전지식이 없었습니다. 알고 있었던 3인칭 시점 형식의 AOS장르 게임이라는 것이 전부였고, 저는 평소 사이퍼즈를 즐겼지만, 사이퍼즈의 발전없는 그래픽과 게임성에 질려있던 터라 아무런 고민없이 바로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했습니다. 하지만 튜토리얼을 시작한 순간 저는 에이지 오브 스톰이 사이퍼즈처럼 액션성을 강조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에이지 오브 스톰의 비교대상은 같은 시점과 논타켓팅 액션을 사용하는 사이퍼즈가 아니라 리그오브레전드와 도타2 같은 쿼터뷰 시점의 게임이란걸 알았

잘 어우러진 칵테일 - 발차기공주 돌격대(스마트폰)

잘 어우러진 칵테일 - 발차기공주 돌격대(스마트폰)

처음 플레이를 했을 때의 느낌은 앵그리 버드의 아류였고, 두번째 했을 때의 느낌은 PSP로 발매된 파타퐁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언컨데 이 게임은 전혀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이 두가지의 게임의 요소를 섞어 만든 칵테일 같은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 칵테일은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맛으로 누구나도 즐길 수 있을 음료입니다. 여기서는 발차기공주의 모든 시스템을 뜯어 설명하는게 아니라, 발차기공주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몆몆 시스템에 대해서만 콕! 집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인공은 공주가 아닌 히어로.발차기공주 돌격대는, 공주가 히어로를 비롯한 각종 직업의 병사들을 발로 차 멀리 보내는 앵그리 버드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건 공주이지만, 실질적인 게임상의 주인공은 히어로입

RPG의 느낌이 그대로! -이너월드(스마트폰)

RPG의 느낌이 그대로! -이너월드(스마트폰)

솔직히 말해서 소프트맥스가 모바일 게임을 그것도, 이미 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른 레드오션인 카드게임장르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저는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시작으로 수많은 카드게임이 나왔고,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독창성있는 게임이 드문 장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뷰 링크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47/read?articleId=1168&bbsId=G007&pageIndex=1 그리고 이 생각은 인터뷰 기사를 보고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카드게임이 아니라 RPG 장르를 도입했다고 하는데, 이야기만 듣고서는 기존의 게임과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수집의 요소는

쳇, 지금은 점검 중입니다 - DUST 514

쳇, 지금은 점검 중입니다 - DUST 514

오전에 잠깐 하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접속했는데, 하필 점검 중이군요. 시간도 죽일겸, 오전에 이어서 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합니다. 점령전이 매칭되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룰은 파악하지 못했는데, 지도상에 있는 기지를 점령한다고 바로 승리가 되는게 아니라, 하늘에 떠는 아군의 모선이 침몰해야 게임이 종료되는 거 같습니다.모선의 에너지는 기지를 점령하면 이에 비례하여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 같고요. 결국 정리하면, 오랫동안 기지를 점령하고 있는 쪽이 승리하는 룰입니다. 게임 진입시, 모선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연출입니다.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지도는 다른 판을 했을 때의 지도군요. 아군 17명, 적군 16명 대규모 전투다 보니, 머릿수로 무조건 미는 것 보다는, 별동

PSN 개통기념 - DUST 514

PSN 개통기념 - DUST 514

PS3 PSN이 다시 열린 기념으로, 프리게임인 더스트를 다운받아 플레이 해 봤습니다.그리고 여담입니다만, PS2 클래식에 라퓌셀, 사이렌 등등의 한글판 게임이 올라온 것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네요. 다운 받고 패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모됐기 때문에, 다음날(오늘)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세력을 설정하고, 캐릭터를 만드는 화면입니다.당연히 잘생게 보이는 녀석으로 선택, 이름은 Doctor sapyeong 내, 의무병이 되어서 죽지도 못하게 만들어 주겠어! 오프닝과, 튜토리얼도 당연히 생략, 하지만 메뉴는 좀 살펴 봤는데, 게임으로 얻을 수 있는 돈으로 스킬을 구입해서, 캐릭터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식의 게임인듯 합니다. 예를 들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장비무게를 증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