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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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4)
국제시장 구경을 끝내고 어떡하지 하고 남포동 골목으로 나와보니 저 건너편에서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것... 원래 자갈치 시장은 갈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기왕에 눈앞에 보이는 거 가자 하고 걸음을 옮긴다. 자갈치 시장은 어릴 때 가보긴 했지만 세월이 워낙 많이 흘러서~ 입구는 그냥 좀 번화한 시장통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예이~~ 이것이 바로 수산시장의 진면목이지! 다다닥 붙어 있는 수많은 좌판들, 그리고 좌판을 꽉 채우고 있는 생선들~ 생선생선한다 ㅋㅋㅋㅋ 생선가게들을 지나가다 보면 그 자리에서 생선을 골라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나온다. 생선구이, 회, 꼼장어 등등 다 판다. 아 진짜 위만 멀쩡했어도 저기 들어가서 먹었을 텐데 ㅠㅠㅠㅠㅠ

부산여행기 (3)
담날 아침. 게으르니까 느긋느긋 일어나서 주섬주섬 챙겨서 나가니까 이미 거의 한 시가 가까운 시간............ 하지만 뭐 어때!!! 놀러온 여행인뎅!!! 난 원래 바쁘게 막 일정 빼곡하게 짜서 다니는 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다. 한 번 갔을 때 관광지는 하나만 찍으면 됑!!! 그래서 찍은 관광지는 국제시장 ㅋㅋㅋ;;; 국제시장으로 고고씽~ 지하철을 타고 갑니당 부릉부릉~ (...) 지하철이야 사실 서울과 별다를 게 없어서... 아직 안전문 설치가 다 안 됐다는 정도가 차이려나. 해운대에서 타고 가다가 서면에서 갈아타서 부산역을 지나 자갈치역으로. 자갈치역에서 내리면 친절하게 국제시장 방향이라고 써 있다. 어제까지는 날씨가 나빴는데 오늘은 햇살이 쨍쨍하니 좋았다. 입구에서 본 갓파스시. 이제

부산여행기 (2)
게을게을 호텔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CSI 마라톤을 좀 본 다음(선거일이라 노는 날이라서 그런지 CSI:LV를 마라톤으로 틀어주더라...) 해가 지기 전에 나가야 해! 라는 일념으로 바다를 보러 나왔다. 해운대는 처음 와 보는 듯도...... 어릴 때 부산에 왔을 땐 해운대를 본 기억이 없어...! 부산 아쿠아리움이 해운대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안 여자. 완전 서울 촌년!! 상어가 우적우적!!! 근데 입장료가 비싸서 깜놀... 그냥 휭 하고 볼 마음으로 끊을 만한 가격이 아니라서 어쩔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못 봤다. 다음엔 한 번 봐야지! 바다~~ 버려진 쓰레기~~ ㅋ;; 걷기 좋게 도로가 있어서 쭉 따라가며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 정면에서 왼편으로는 횟집들이 보이고, 그쪽으로 쭉 가면 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