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기 (2)

마음의 고향|2012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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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2012년 4월 17일

게을게을 호텔에서 체력을 회복하며 CSI 마라톤을 좀 본 다음(선거일이라 노는 날이라서 그런지 CSI:LV를 마라톤으로 틀어주더라...) 해가 지기 전에 나가야 해! 라는 일념으로 바다를 보러 나왔다. 해운대는 처음 와 보는 듯도...... 어릴 때 부산에 왔을 땐 해운대를 본 기억이 없어...! 부산 아쿠아리움이 해운대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안 여자. 완전 서울 촌년!! 상어가 우적우적!!! 근데 입장료가 비싸서 깜놀... 그냥 휭 하고 볼 마음으로 끊을 만한 가격이 아니라서 어쩔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못 봤다. 다음엔 한 번 봐야지! 바다~~ 버려진 쓰레기~~ ㅋ;; 걷기 좋게 도로가 있어서 쭉 따라가며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 정면에서 왼편으로는 횟집들이 보이고, 그쪽으로 쭉 가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