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Flight
Posts
53 posts
또 브레이크 패드 교환
1월 중순에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했습니다. 엑센트, 투카에서 잘 써오던 프릭사 S1을 썼구요, 해당 차량을 탈 때 와인딩 및 서킷에서도 그런대로 괜찮은 제동력을 보여줘서 나름 순정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월에 다녀온 인제서킷 나들이를 미리부터 준비를 한 것인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애석하게도 첫 세션 중반에 패드가 작살났습니다. 5~6랩 정도 타니까 갑자기 페달이 쑥~ 하고 들어가는데 당황스럽더군요.. 이번 주행에서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은 구간이 17번 코너 (두번째 헤어핀)밖에 없습니다만, 순식간에 훅 가버렸습니다. 그러다 얼마 후 급제동하는 앞 차에 제대로 꽂을 뻔한 큰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었는데, 풀브레이킹+ABS개입을 하는데도 하염없이 밀리는 통에 도저히 못써먹겠다 싶

2/15 1년 반만의 인제 나들이
아스를 구입한 뒤 두번째 인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차량을 구입하자마자 다녀온 뒤, 약 1년 반 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년에 서너번은 다녀오자.. 라는 마음은 진작에 사라진지 오래이고, 회사-집(육아는 덤)-회사....의 무한반복 입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SUV나 중형세단을 살걸 이 차는 왜 샀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어쨋든간에 모처럼 인제서킷을 가는데, 명절 첫날인 15일에 인제로 넘어갈 때는 길이 많이 막힐 것이 염려되어서 전날 미리 같이 가기로 한 동생이 있는 원주에 미리 갔습니다. 굳이 서두르는 이유는... 몇년 전 연휴때 일찍 출발했음에도 길 막혀서 라이센스 교육에 늦을 뻔 한적이 있어서 조금 예민한 것도 사실이구요.. 6시 반 즈음해서 출발을 합니다

엔진오일 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ECT 5W30
작년 11월에 오일을 교환한 이후에 어느덧 5천킬로 가까이 달렸습니다.. 어디 먼데 다녀온 것도 아닌데 3개월에 5천이라니.. 그냥 남들 타는 것 만큼 타는 것 같습니다. 저 차로 장거리도 안타고 출퇴근만 하는게 땡인데 주행거리는 말도 안되게 늘어난다는게 이상합니다만 ㅠㅠ 어쨋든 오일 교환시기가 다가왔으니 오일을 교환해야지요.. 회사 바로 옆에 공임나라가 있어서 그냥 맘 편하게 공임나라에서 교환을 합니다.. 동네 부품가게에서 구해온 순정 에어필터와 오일필터, 그리고 쉘 힐릭스 울트라 ECT 5W30오일을 준비했습니다. 쉘 힐릭스 울트라 ECT 5W30은 아반떼 원메이크 레이스인 아반떼 컵에 쓰이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터보차량에 5W30이라는 점도를 쓰기에는 가뜩이나 열 관리가 안되는 아반떼

겨울철엔 차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1. 11월 즈음, 오일 교체하면서 얼라인먼트를 새로 조정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고나서 15개월이 지나서야 첫 얼라인먼트를 조정하게 되네요. 다른건 크게 손대지 않았지만, 토우값만 살짝 손을 댔구요.. 기존 순정값이 토 인에서 아웃까지 멋대로인걸 조금 취향대로 조절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으로는 캠버값이 순정상태에서도 네거티브 캠버라는 것이네요.. 물론 수치는 미미하지만, 애초에 네거티브로 설정했다는 것 부터가 이 차량의 용도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앞은 한쪽당 3미리 이상 벌렸구요 (토 아웃) 뒤는 한쪽은 2미리, 한쪽은 1미리 벌렸습니다 (역시 토 아웃) 세팅을 살짝 손 본 시기가 11월 즈음이었고, 11월 까지만 해도 노면에 어느정도 온기가 있을때 였습니다.. 이 때 까지는 기가막히게 이쁜 궤
차에 손을 댄다는 것에 대한 잡설....
1. 얼마 전 같은 차를 구입한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는 지금은 아이가 돌이 채 지나지도 않아서 일 년에 한번 가면 다행이지만, 트랙데이 참여도 몇 번 해 보았고, 이번에 신차를 지른 동생도 한때 넥센전에 꾸준히 참여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저나 친한 동생이나 당연히 서킷 주행을 염두에 두고 지른 케이스지요.. 2. 그러다 보니 가끔은 이것저것 차에 손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 아직 출고 1년밖에 지나지 않은 새 차이기에 워런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굳이 손을 대야 하는 건가??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차량의 품질이 많이 향상된 터라 3년 6만 km의 일반 보증기간 동안 문제가 생길 여지는 그렇게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가급적 손부터 대지 말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