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거취에 대해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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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거취에 대해서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7일

2010시즌 가장 좋은 기록인 23홈런, 72타점을 기록한 바 있는 선수, 그리고 08년 군면제로 국가대표 전담 포수, 하지만 커리어 하이 타점은 08년 롯데가 비밀 번호를 탈출했던 시기였다는 것, 30홈런을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포수 자원이자, 30홈런이 안되더라도, 20홈런을 때려줄만한 재원이라고 각광받는 그런 선수 입니다. 그게 강민호죠. 한화 : 가장 큰손이라고 하지만, 역대로 그리 많은 돈을 투자한 적이 없습니다. 자팀 FA는 이대수, 박정진, 한상훈이 신청을 해놓은 상태, 그리고 엄태용, 정범모 등 키워보려는 자원은 많습니다. 감독이 김응룡이라는 것이 변수이긴 한데, 강민호 산다고 4강에 간다고 확정적이라면 어떻게든 우겨보겠지만, 그게 아닌걸 아는 이상 힘들다고 봐야겠습니다. NC : 김